강순길(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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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론/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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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갑 (소설).....강길
책머리에......강길
斑点狗和大母鸡-----李安 译
"딸라배" 허물보기 (평론)......강길
※ 댓글
동심이 있습니다
괜찮게 썼지만 아직 미흡한 점도 많다.
주변 현실을 그대로 잘 보여준 확실히 잘된 작품이다. 남들이 지껄이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그냥 좋은글 써내시기를~ 언젠가는 강길선생이, 조선족아동문단의 거장이였고 가장 량심적인 작가였다는것을 긍정받을 날이 있을것이다.!! 세상이 아무리 시커매도 밝아올 날은 있을것이다. 워낙 진리의 발전은 완만한 법이다. 아멘~!
초학자가 정말 잘 분석하였습니다 의 주인공의 형상은 멍청이 형상입니다 그런 인물형상을 보고 우리의 아이들이 그 형상에서 무엇을 따라배울가요? 소학교 4학년 학생인데 돈지갑을 갖추고 돈 몇백원씩 가지고 다니는것을 따라 배워야 할가요? 민경이 도적을 제때에 처리 안하니 민경에게 불만을 품는것을 따라 배울가요? 민경이 도적의 인격을 중시하면서 집으로 돌려보내니 도적의 인격을 무시 말아야 한다는것을 따라 배울가요? 에 나오는 민경은 민경의 자격을 완전히 상실한 인물입니다 도적을 붙잡와 왔을때 거들떠보지 않는민경, 나중에 도적과 주소를 물어보고 조사없이 집으로 돌려보내는 민경,그리고 는 이른바 인격문제를 도적에게 적용하는 민경,이런 민경을 믿고 우리 어떻게 도적을 붙잡고 우리 어떻게 살아간단말입니까? 우리 반 학생들에게 제가 본 을 이야기 하여주니 학생들은 모두다 민수는 멍청이고 민경은 더더욱 멍청이라고 하였습니다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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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동시)
2010년 03월 08일 11시 24분 조회:1816 추천:52 작성자:
강순길
코끼리
강 길
코가 길고길어 땅에 대이겠네
코끼리
코끼리
코
코
코가 기네
엄마 코도 길고 아기 코도 기네
코끼리
코끼리
코
코
코가 기네
이름 하나만은 잘도 지어졌네
코끼리
코끼리
코
코
코가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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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gdms ehdtl
날자:2017-03-01 08: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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