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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 주방
2014년 01월 13일 16시 10분  조회:3586  추천:0  작성자: 단비
순수한 백색의 주방 외 까사리빙 Kitchen Style&Goods
 

본연의 기능적인 역할을 넘어서 스타일과 감성을 덧입고 나날이 발전하는 주방의 끝없는 가능성이 놀랍다. 아름다운 주방을 위한 가구 제안에 쇼핑 정보를 덧붙인다.

Pure Aesthetic

 

Style

독일의 주방 가구 브랜드인 불탑(Bulthaup)의 b1 시리즈는 거추장스러운 요소는 덜어내고 주방이 갖춰야 할 필수 조건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함, 그 자체가 b1시리즈의 디테일이라는 말이 제품 콘셉트를 잘 설명해준다. 컬러 사용을 배제하고 백색 한 가지만 사용해 깨끗한 인상을 주며, 서랍의 면과 선을 분할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어 기하학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벽의 선반에는 부드럽게 움직이는 슬라이딩 패널을 달았는데, 자질구레한 잡화를 숨길 수 있어 유용하다. 단순한 구성의 주방 시스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모델. 문의 두오모

Goods나무 손잡이가 있는 법랑 밀크 팬은 카페뮤제오. 후추와 소금용 세라믹 그라인더는 디자이너이미지. 육각형의 백색 타일은 이립. 우유 빛깔의 미니 주물 냄비는 르크루제. 스텔톤의 화이트 보온병은 이노메싸. 얇고 섬세한 느낌의 사각 플레이트는 메종 르베이지. 아우트라인 스티치 디테일의 커틀러리는 리비에라 메종. 뚜껑이 있는 투명 수납 용기는 하우스라벨. 손글씨로 눈금을 표시한 세라믹 계량 저그는 하우스라벨. 14개의 틀이 있어 쿠키 반죽을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 수 있는 쿠키 프레스 건은 쿤리콘.

Steel Edge

 

Style

주방 공간을 건축적으로 해석하는 불탑의 브랜드 철학과 가장 부합하는 b3 시리즈는 구조적인 디자인을 강조한다. 이를테면 벽면을 활용해 주방 가구와 부속품이 마치 벽에 걸려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방식이다. 수도꼭지가 곧바로 벽면과 이어지고, 하부장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다리를 안쪽으로 숨긴 점에서 잘 드러난다. 이를 위해 기존에는 바닥에 매립했던 수도관과 전선, 가스관 등을 벽면으로 옮겨와 깔끔한 수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 라미네이트 및 옻칠한 고급 목재 중 스틸 버전이 특히 건축적인 구조로 연출하기에 효과적이다. 문의 두오모

Goods우유갑 형태의 피처, 펭귄 모양의 비니거 포트는 디자이너이미지. 스텔톤의 미니멀한 후추 분쇄기는 이노메싸. 물이 끓으면 새의 노랫소리처럼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알레시 주전자는 더플레이스. Y자 형태의 와인 오프너, 무광 스틸 소재의 로젠달 와인 오프너는 포일 커터와 스토퍼, 푸어러와 스탠드가 한 세트로 모두 디자이너이미지. 밀리터리 그린 컬러의 모닝 오벌 접시와 머그는 모두 무겐. 새 모양의 티 스트레이너는 새장 피겨와 세트로 더플레이스. 참나무로 만든 치즈 나이프는 3개가 한 세트로 스칸. 우유갑과 쇼핑백 모양의 슈거 크리머는 디자이너이미지. 편수 냄비인 프로 소스 팬은 휘슬러. 칠리위치 테이블 러너는 더플레이스.

Mixed Materials

 

Style

이탈리아 주방 가구 브랜드인 세자르의 칼레아 라인은 거실 통합형 주방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아메리칸 핀오크 소재의 수납장과 머스터드 컬러의 선반장을 나란히 놓아 숨김과 노출의 미학을 표현하고, ㄱ자 아일랜드 테이블은 식사 외에도 책을 읽거나 작업을 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한 것이다. 특히 핀오크는 재질감이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두껍고 강한 성질이 있어서 가구 변형을 최소화하고 수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문의 넵스

Goods원형 세라믹 플레이트와 티포트는 모두 마리메꼬. 세라믹 위에 은을 도금한 장진 작가의 화병은 서미앤투스. 나뭇결 무늬의 타일은 윤현상재. 스트라이프 패턴의 구스타브스베리 컵&소서는 이노메싸. 허니 옐로 컬러의 에스프레소 잔&소서는 카페뮤제오. 우드 스푼은 4개가 한 세트이며 a.T디자인. 헤이의 육각형 옐로 트레이, 우드로 둥글게 감싼 톤피스크 티포트는 모두 이노메싸. 대나무 트레이와 2인 찻잔 세트는 렉슨. 레꼴뜨의 커피머신은 머그 2개를 포함한 것으로 스칸. 커피머신에 놓인 로스티메팔의 화이트 파고인터내셔널. 우드 컵 받침은 챕터원. 옻나무에서 채취한 천연 도료를 입힌 이은희 작가의 머그는 KCDF 갤러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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