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제보를 받고 경찰에 수사에 나섰지만 별다른 진전이 보이지 않아서 피해자 가족에서 협조요청을 보내왔습니다.
사연인즉
중국 연변의 한 좁은 골목길(차량진입이 불가한 거리)에서 운전을 하였을뿐만아니라 재래시장을 마치고 야채비닐주머니를 들고 귀가하고 있는 서민아저씨를 들이박았습니다. 이번 사고로 하여 생활적인 서민아저씨는 넘어지고 경상을 입었을뿐만아니라 야채를 떨어뜨렸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도망을 쳤습니다. 사고발생지역의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지만 아직까지도 뺑소니범을 찾지 못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랍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동무는 좋기는 자수하시기 바랍니다. 자수하면 맛있는 까까를 드릴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훈훈한 세상을 만듭시다. 서로 돕고 서로 힘이 되는 참다운 조선족 사회를 만듭시다. 2015년 2월도 다 흘러가는 불타는 금요일 웃읍시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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