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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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니 부끄럽기만하다》차례
2012년 11월 27일 16시 18분  조회:1944  추천:0  작성자: 김명록
차례

작품집 《나머지 인생은 흑룡강신문과 함께 살리라》 (머리말을 대신하여)

제1편 남성편

1. 100만킬로메터 무사고 운행
2. 전국 교통안전기준병-김청금
3. 인민의 참된 의사-리춘홍
4. 꽃을 만난 나비 너울너울 춤추네
5. 그는 먹게 접어들었다
6. 신근한 로동, 희망찬 생활
7. “산 뢰봉”
8. 사원들을 치부의 길로 이끄는 인민대표
9. 이름없는 보통당원들
10. 하냥 뛰고있는 서방흥아나운서
11. 석양노을 그 빛 황홀하다.
12. 민족의 언어를 살리려는 후더운 마음들
13. 리영씨 ≪조선명곡집≫ 출간
14. 서군선씨의 일가견
15. 행복한 미용성형외과 대가정
16. 리씨부자의 “천연식품 숙취해소제” 고고성
17. 의술과 인품으로 경쟁에서 솟아난다.
18. 민족의 언어는 끝까지 살려야 한다.
19. 소설가 조명희의 피줄- 조철호사장
20. 그가 지금도 걷고있는 그 길
21. 멋진 스타일의 남자-서태문

제2편 녀성편

1. 보람찬 사업, 크나큰 영예
2. “월하로인(红娘)”으로 미담을 엮어가는 백의 천사
3. "친딸이면 이렇겠수!"
4. 상장에 깃든 토막이야기
5. 고향의 안방마다에 목소리 선물
6. 그녀가 이끄는 중서의병원
7. 녀강자가 부르는 창업의 노래
8. 북경미인송문화매체유한공사 오향옥사장의 이야기
9. 봄빛이 완연한 대주호텔 찾아서
10. 여성의 자랑, 민족사업의 긍지감
11. 연길 “예 스마일 치과병원”의 유미옥 원장
12. 고상한 지성인 민족의 장한 녀성
13. 구지욕으로 혼신을 태우는 탤랜트 장미옥
14. 공장으로부터 음식업으로
15. 광막한 러시아 땅, 한 떨기 싱싱한 진달래


제3편 잡편

1. 눈치를 맞춰야지요(꽁트)
2. 봉창하느라 하다가(꽁트)
3. 아들을 참 잘 두었소(꽁트)
4. 친구의 마음 (수필)
5. 다시 찾은 배움의 길(수필)
6. 두번째 취재 길(벽소설)
7. 인사과장(벽소설)
8. 봄의 무명초(시)
9. 여름찬가(시)
10. 가을 단상(시)
11. 겨울 호랑이(시)
12. 바다에게(시)
13. 노을의 두이름(시)
14. 자연을 낚다(시)

책을 내면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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