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참가인원 58명 안녕하세요 쵸콜렛입니다. 2023년은 제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과 그것을 완성시키는 과정에서 지나간것 같습니다. 회장직을 혼자 맡게된 처음에는 많이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수영회장님의 합류와 많은 신로회원들의 성원과 지지로 드디어 엔딩에 이르렀습니다. 새로운 회원들이 급증하여 거의 백명에 도달했기에 회장으로서 쉽지 않았고 분망한 나날이였지만 그만큼 즐겁고도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회원들의 자질이 훌륭했고 각자 나름대로 우수한 재능들이 있어 제가 많이 배울수 있었고 새롭게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제 어깨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지고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주신 랑만의 전체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23년 랑만을 이끌었던 두 회장 수영 초콜렛은 오늘부터 어깨의 짐을 내려놓게 됩니다. 지난 일년간 산과 더불어 여러 회원님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에 깊은 사의를 드립니다. 2024년 백산 라온 두 회장님의 리더하에 대자연속에서 우리의 만남은 계속 이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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