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langman 블로그홈 | 로그인
浪漫과 德 그리고 健康으로 人生을 보내려고하는 山岳人들의 모임
<< 4월 2026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 -> 취미 -> 등산

나의카테고리 : 산행일지

제885차 도문시대왕구 - 렁만의 석두하
2025년 08월 05일 10시 19분  조회:1056  추천:0  작성자: 랑만파 인생
      8월 2일 랑만산악회 회원들, 도문시 량수진 대왕구계곡을 찾았다.  '산곡간의 맑은 샘물, 춤추며 흘러가고......' 김재분씨가 불렀던 노래가사가 절로 떠오른다. 강물이 어떻게 춤추느냐고 작사자를 '비난'했었는데 대왕구계곡을 흐르는 석두하는  춤만이 아니라 노래까지 부르며 우리 일행을  반겨맞는다.  각양각색의 바위와 돌틈을 감도는 각이한 자태는 어어쁜 무용수를 방불케하고 바위를 쓰다듬다가도 후려치는 그 물소리는 민간 산가(山歌)를 련상케한다. 다들 대자연이 연출한 춤과 노래에 홀딱 반하여 물에 뛰여들었다. 한여름에만 느낄수있는 상쾌함이 전신을 감싼다. 남성들이 먼저 천연바위 다이빙(跳水)표연을 선보이니  녀성들이 뒤질세라 0.5메터나 되는 높은 바위에 올라서서 몸을 날린다. 물보라를 일구며 텀벙텀벙 물에 뛰여드는데  그 자태가 국제급은 못가도 수준급은 간다. 
      계곡을 나와서 전야를 찾아 천막을 치고 점심 야찬을 가졌다. 강가를 거닐며 더위를 쫓던 젖소가 우릴 보고 웃는다. 소웃다 꾸러미 터질가봐 걱정이다. 오늘도 대자연의 총애를 만끽한 하루였다.     

파일 [ 4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6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 랑만팀의 두만강따라 700리(남평에서의 답사) 2007-10-08 92 6925
2 랑만팀이 건강팀을 위하여 진행된 산행기 2007-09-30 76 7199
1 골프장의 아침 2007-09-19 76 6532
‹처음  이전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