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국경절 련휴기간 랑만산악회 일행은 중국력사문화명도시 집안으로의 1박 2일 려행을 떠났다. 길림성 동남부 중조변경의 압록강반에 위치한 집안시는 세계문화유산지, 중국력사문화명도시, 국가급 생태시범구, 중국우수관광도시, 전국레저농업과 향촌관광시범현, 중국서법의 고향, 국가원림도시,중국10대 변강주요진 등 명성을 지니고 있다.
우리 일행을 실은 관광뻐스는 가을정취가 차분한 장백산기슭 원시수림속을 뚫고 연장고속도로, 학대고속도로를 달린다. 장장 6시간가량의 긴 로정을 달려 뻐스는 집안시 압록강반 국문풍경구에 도착했다. 1950년 10월 11일 중국인민지원군 제일진 작전부대가 바로 집안시 압록강철도대교를 통해 조선에 비밀리에 입국했다. 단동압록강대교가 끊어진후 집안압록강철도대교는 조국이 조선에 물자를 공급하는 대동맥이였으며 항미원조 위대한 승리를 위해 거대한 기여를 했다. 우리일행은 압록강 유람선을 타고 중조변경의 이색적인 경치를 감상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뼈속깊이 느꼈다.
이어서 우리일행은 세계문화유산인 고구려 20대왕 장수왕릉을 찾았다. 장수왕릉은 거대한 화강암석을 깎아 쌓아올렸는데 '동방의 금자탑 '이라 불리운다. 이렇게 엄청난 돌들을 그 당시에 어떻게 가공했고 어떻게 쌓아올렸는지 의문스럽고 감탄이 간다. 특히 무덤을 덮은 돌뚜껑은 그 무게가 50여톤이나 된다고 한다!
이튿날 일행은 국가4A급풍경구인 5녀봉국가삼림공원을 찾았다. 풍경구내에는 해발 1000메터 이상의 산봉이 17개나 되는데 그중 5개의 산봉이 특별히 장관이여서 5녀봉이라 불리운다. 5녀봉 산봉을 차례로 누비며 기념촬영을 한껏 하고 '천연산소바'에서 청정공기를 한껏 마시고 산천수 흐르는 계곡따라 산을 내려 1박 2일의 뜻깊은 려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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