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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로산악회련맹 성립 축제사진
2007년 12월 17일 14시 31분
조회:5893
추천:71
작성자: 랑만산악회
12월15일, 조글로산악회련맹 성립의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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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총결준비로 바쁘다나니 인제야 수고많은 분들한테 인사드립니다. 저는 굳게 믿습니다. 2008년에는 우리조글로 련맹산악회는 더욱더 장대하게 발전되리라고 .그리고 옥저님,목장님,미소님,그리고 이번에 협찬해주신 고마운분들 감사합니다.활기찬 한해에 우리 모두 화이팅!!!!!!!!!!!
바람님: 사진으로나마 风哥님이 산악회에서 열심히 활약하는 모습 자주보구 있습니다.
이젠 등반기술도 이만저만이 아니던데요? ㅋㅋ 여하튼 더 긴말이 필요없구요,
가서 만나서 좋은얘기 많이 나눕시다!
승풍무사님:헹님에 고맙소 동생 관심해줘서...^^*
긴데 요즘에는 많이 바쁜매요,축제사진 여기에두 얼굴이 안보이는데.
내 가두 한명 모자라재요? 다노헹님이는 이젠 완전 사진재에,기자에,
산악회 회장에 못하는 일이 없던데,글구 초채쓰푸까지...ㅋㅋ
헹님에 이젠 저 나그네를 우리 취사반장 시키교,초채을 인간잘하멘서
우리 두만강 답사할때 물고기님집에서 뺑소니 쳤구먼,할줄 모른다고
불만때고,그것도 내굴이 온집안에 꼴똑차게스리...(글구 불때는 나무
는 날 보구 가서 도독질해오라구 그러구) 참...
자부간 가서 보교! 보기싶소...ㅋㄷㅋㄷ
미소님: 반갑습니다,열심히 활약하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사진으로 미소님 자주뵙습니다,구체구여행사진도 잘 감상했습니다.
제가 가면 동생 술한잔 사주겠습니까? ㅋㄷㅋㄷ
감사합니다.송도님,누나된 기분 이렇게 좋을수가 ....송도동생 오면 정말 술 사줄게요,사실 제가 송도님보다 한살 이상이거든요.하루 해볕이 새롭다고 하루 먼저 태여나도 형이지요.조타야
송도님,반갑습니다.송도님도 초창기 회원이시지요.몸은 멀리 타향에 있어도 마음은 연변연우산악회와 함께 하고 있음을 송도님의 댓글을 보고 알수있습니다.
백두산원정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올려 감상잘했습니다.이제 춘절기간에 돌아오시게 되면 함께 백두산등산을 해봅시다.
우리산악회가 3팀으로 발전하기까지는 상공님,옥저님,바람님의 노력과 갈라놓을수 없습니다.이 세분이 산악회를 꾸렸고 회원을 많이 가입시켰기에 오늘날 100여명의 회원을 가진 큰 산악회로 발전할수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처음시작이 절반이라고 시작이 중요합니다.
또 오늘까지 108차까지 지속적으로 산행할수 있은것은 상공님의 노력과 갈라놓을수 없습니다.매주 산행지를 정하고 산행일지를 올리고 정말 로고가 많으신 분이지요.상공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축제를 위하여 가장 수고 많이 하신분은 목장님이십니다.전반을 계획하고 기발설계하고 후원을 하고 후원요청도 하고 장소를 정하고 장소를 장식하고 ....정말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리더십이 뛰여난 상공님,명상님,목장님세분회장님 덕분에 많은 회원님들 참석하여 흥성흥성하였습니다.세분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글로산악련맹의 발전은 어느회장님 한분이나 회원 한명의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매 회원마다 다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합쳐 단결해야 더 크게 발전할수 있습니다.세 눈덩이를 모여서 함께 굴리면 시간도 적게 걸리고 빨리 커지듯이 우리 세팀도 함께 하여야 빨리 온정하게 그리고 또 크게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다함께 조글로 산악련맹의 더욱 큰 발전을 위하여 있는힘껏 노력해봅시다.
목장님, 총결준비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협찬해주신 옥저님. 목장님. 봉우리님.백년님.황송포님 감사합니다.
개인사정으로 마지막까지 동참하지 못했지만, 건강님으로 부터 잘 조직되여 모두 많이 즐겼다는 사연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소님이 특히 수고하는걸로 보이던데 따로 감사를 드립니다.
송도가 음력설에 돌아오는 같은데 기대되는군요.
조글로 산악 연맹의식을 준비하시느라고 목장님 미소님 다노님 참 수고 많았습니다,덕분에 축제의식이 성공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축제에 협찬해주신 옥저님. 목장님. 봉우리님.백년님.황송포님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드립니다.조글로 산악연맹 화이팅!!!!!!!!!!!!!!
목장님 다노님 미소님 조글로산악연맹성립 의식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송도님 반갑습니다. 여기 연길에 있는 회원님들 송도님 얘기 많이들 합니다.
백두산 동계원정에서 봐요...
조글도 산악연맹 회원님 여러분 오래간만입니다,막내 송도가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제가 연길을 떠난지도 어느덧 일년에 가까워 오네요,
비록 몸은 멀리있어도 마음은 항상 산악회여러분들과 가까이 있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아침에 제일 먼저 열어보는 사이트가 조글로
등산코너고 항상 기대하는 마음으로 산행일지를 열심히 훝어보구 있습니다.
마음은 가까이 있어도 몸이 멀리 떨어져있어 매주마다 있게되는
등산의 즐거움과쾌락을 여러분들과 함께 감수할수 없어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제곳 연길에서 회원님 여러분들과 상봉하여 그 즐거움을
감수할수있다고 생각하니 참 기대가 됩니다.
돌아오는 구정엔 백두산동계원정계획도 있으시다고 얘기많이 들었습니다.
작년의 동계원정멤버로 금년에도 어김없이 참가합니다. 혹독한 추위속에서도
따뜻하게 느껴오는 회원님들의 정과 극한에 도전하는 모험정신이 또한 등산의
진정한 매력이 아니겠습니다? 기대해보겠습니다!
조글로 산악연맹 성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여러회원님들의 뜨거운 성원과
따뜻한 마음이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부담없이 가족처럼 지낼수있는 인간정이 넘치는 그런 산악연맹이 되여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여러 회원님들 화이팅! 조글로 산악연맹 아자아자~~
마지막으로 상공님,목장님,명상님 참 수고많으십니다!
송도 오기전부터 예방주사 잘 놓았구나~ 하하하.... 미소님은 또 누나란 말에 귀가 벌쭉! ㅋㅋㅋ
동생이던 오빠든 다들 미소님을 좋아하니 그 미소 매력적이긴 매력적이군! ㅎㅎㅎ
아무튼 송도가 온다고 하니 기쁘고 기다려지는구나~(온다는 말이나 하지말거지... 괜히 사람을 간지럽히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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