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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 해보았습니까?
인간으로 태여났기에
구원을 받은것이라고
여직 없었다면 이 순간에라도
한번쯤 곰곰히 생각을 가져보라구요
항상 구원을 받으려고만 말고
구원을 받을 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고요
구원은 베푼것이기에 아낌이 바람직하지요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렇지가 못해서
얼마나 걱정스러운지 모릅니다
진정은 모조리 사슬로 묶어놓고
가면을 들고 다니면서
세상을 어지럽히는 이들이 있다구요
그가운데서도 가장 무서운 이들이
남의 뒤에서 사정없이 헐뜯는 이들이지요
앞에서는 그처럼 가면을 발라가다가도
일단 돌아만 서면 더러운 몰골을 드러내고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구요
이런 소인들은 구원을 언젠가 빼앗기게 되고
홀로서 삶의 구렁창에서 방황하게 될것이라고요
한번쯤 손을 가슴에 얹고 생각해보라구요
그때가서 아양을 떨면서
구원을 될돌려달라구 자신만 괴롭히지 말고요
구원은 자신이 쌓아온 선한 마음과 정비례한다구요
이제라도 늦지가 않을테니
닫겨진 가슴을 활짝 열어제끼고
선한 마음에 길을 닦으라구요
악한 마음의 길은 닦을수록 어둡지만
선한 마음의 길은 닦을수록 빛이난답니다
어지러운 생각들은 저 태평양 바다속에
깡그리 처넣고
스스로 자신에게 구원의 테를 선물하라구요
그 누구의 구원보다도
스스로의 구원이 가장 값진 구원이라고
이렇게 생각해본적이 있습니까?
여직 없었다면 정말 가련하게 살았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제라도 말끔히 깨친다면
당신들의 삶은 새롭게
탈바꿈을 할것이라고 굳게 믿어보십시오
종이로 불을 살수 없듯이
가면으로 깨끗한 세상을 어지럽히려는
얼뜰한 생각들을 이젠 접어두라구요
세상은 리치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해보았습니까?
세상만큼 공평한 존재가 더 없다고 말입니다
세상의 리치와 맞서는 노릇은
사람의 노릇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아가는 리치에 맞게
자신을 옳바르게 세워보라구요
스스로 받아온 구원앞에서
자신을 바르게 깨쳐야 한다구요
당신이 만약 구원을 받지 못해서
사람이 아닌 다른 무엇으로
태여났다면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일이 아닙니까
사람이기에 생각이 필요한것입니다
가슴을 헹구는 그런 생각
마음을 헹구는 그런 생각
령혼을 헹구는 그런 생각
육체를 헹구는 그런 생각
우리는 살아가는 길에
너무도 많은 생각이 필요합니다
생각은 우리에게 구원을 선물하는 지름길입니다
생각은 우리에게 구원을 만들어주는 신성한 존재입니다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까?
나도 인간의 울타리에
떳떳하게 발을 들여놓을수 있다고
나도 인간속에서 어울리면서
타인들에게 구원을 주어야겠다고
나를 인간의 천평우에 올려놓으면
그 값은 구경 어느정도에 가늠이 될는지
마음이 깨끗하면 생각도 그 만큼 깨끗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어지러우면 생각도 그저 그렇습니다
그러니 구원은 마음에서 오는것이라고요
이제라도 스스로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쳐갑시다
마음에 보기 싫게 가리운 여러겹의
탈들을 시원스레 벗어던지라구요
그러면 당신의 삶은 금방 밝아올것이라구요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까?
나도
인
간
이
라
고
흑룡강성녕안시 동경성진조선족소학교 리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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