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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불행한 자식을 보살피는 엄마의 고상한 마음에 부치여
그릇은 음식을 가릴줄 모른다
음식은 그릇을 가릴줄 모른다
그릇은 음식을 가리려 하지 않는다
음식은 그릇을 가리려 하지 않는다
그릇은 음식을 비우기 위해 존재한다
음식을 그릇을 채우기 위해 존재한다
그릇은 음식을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음식은 그릇을 자신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그릇앞에는 미운 음식이 따로 없다
음식앞에는 미운 그릇이 따로 없다
그릇은 음식을 가리지 않는다
음식은 그릇을 가리지 않는다.
녕안시 동경성진조선족소학교 리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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