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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23일에 제가올린 저작권침해안에 관한글을 열람해 주신 많은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보귀한 시간을 내서 읽어주고 댓글을 달아준 분들의 성의에 감사를 표시합니다
23일에 제가 글을 올린것은 제목그대로 여러분들의 조언을 경청하기 위해서인데 제가 무책임한 댓글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해서인지 저로서는 저의 생각에 대한 예리한 비평도 각오하고 많은 참여를 바랐으나 댓글다신분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마저도 댓글이 6개올라서 얼마안돼 댓글 전부가 삭제됐습니다. 혹시 우연한 오류일가 싶어 댓글형식으로 관리자 앞으로 빨리 댓글이 뜨게 해달라고 올렷으나 지금까지도 안뜨니 이렇게 블로그에 새로 글을 올립니다. 이 글도 삭제될가 걱정하면서....
중화인민공화국 저작권법은 국무원에서 헌법에 근거해 제정하고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서 통과한 문학과 예술, 과학작품 저작자의 저작권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입니다. 그러므로 저작권법에 근거한 이번의 저의 저작권침해 기소는 공민의 정당한 권리이고 법적보호를 받습니다.
이번 연길시정부(이하약칭: 시정부)의 저작권 침해가 시정부에서 작가가 누군지 모르고 무심히 제작품을 사용해 생긴일이라면 저의 정부를 향한 기소가 법적보호를 받는 정당한 권리라 하더라도 뭇사람들의 질책을 받을것이고 저 또한 기소할 정도까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5년전에 이미 연길시정부 일을 하면서 일부 정부분들이 이번 작품의 작자가 저인줄 잘알고 있었고 이작품을 포함한 저작권으로 인해 이후에 제동의 없이 제작품을 사용하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투자가이드 화책에 실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기소 안하면 시정부에서 저의 작품을 한번쓰고 다시 안쓴다는 보장도 없고 또 저의 인격에 대한 고의적인 무시라 여겨져서 기소까지 가게되였습니다. 원래는 이런 리유까지 밝힐 생각이 없었으나 제가쓴 문장에 댓글이 삭제되면서 생각되는바가 있어 밝힙니다. 정부의 이미지를 고려해 할말이 더 있으나 자제하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무형의 그림자를 느끼게 된다면 그때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을 즐겁게 하는 글을 올리지 못하고 보귀한 시간만 허비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저의글의 댓글삭제에 대한 저의 염려가 오해이기를 바라면서 다시한번 관리자분에게 댓글회복을 부탁합니다. 그것이 어려우면 그리유를 밝혀 주십시요.
2012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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