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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파워
2015년 01월 20일 08시 15분  조회:1909  추천:1  작성자: suseonjae



막강한 파워
 
 
 
기업가 000씨 같은 사람들은 기운을 많이 타고난 것 같은데 
무슨 이유가 있는지요? 

 
 
큰 기운을 가진 분들은 그게 그분들의 능력인가, 
아니면 접합된 상태인지 봐야 하는데, 
큰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개 자신의 능력이라기보다는 
접합된 상태가 많아요. 

 
필요에 의해서 신명이 접합을 하는 것입니다. 
본인의 기운이 아닌 거죠. 
대 신명이 접합된 상태이면 
아주 막강한 파워가 나와서 자기도 모르게 
큰 일을 저지르는 거예요. 

 
대기업의 총수가 되어 있고 
거기서 만족하지 못하고 북한을 사겠다 
그런 사람들이잖아요. 
돈으로 살 수 있으면 다 사겠다 이렇게…… 

 
얼마나 기운이 넘치면 그럴 수 있는가? 
그런데 본인의 기운이 아니라 
대 신명이 접합된 상태라고요. 
 
 
왜 그렇게 됐냐 하면 
그 사람의 타고난 사명이 그렇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귀감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를 보여주는 거거든요. 

 
지구에 태어나서 수련하는 분들에게 
여러 가지 보여줄 것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그렇게 접합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향해야 될 것은 수련이고, 
자신의 능력으로 그런 상태로 가야 되죠. 
 
수련을 통해 기운이 장해져서 그릇이 다 없어지면 
그때는 그릇이 바뀐다고 말씀 드렸죠. 
그런 상태가 바람직한 것입니다. 

 
아무리 기운을 장하게 타고 태어났다 해도 
수련을 통하거나 또는 신명과 접합되지 않고는 
거기서 거기예요. 

 
그러니까 그릇이 아주 크고 기운이 무한히 커서 
큰 일을 하는 사람들은 딱 두 가지를 보면 돼요. 
수련을 통한 자신의 능력 개발이거나 
아니면 신명 접합입니다. 

 
그렇게 보면 되는데 그 두 가지가 아니라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커 봐야 그 수준에서 그냥 있다가 가게 됩니다. 

 
지금 굉장히 시원하고 서늘한 느낌 안 오세요? 
이 안의 기운이 우주기운으로 충만해 있는 상태거든요. 

 
우주기운이라는 것은 지기처럼
축기가 막 되고 그러는 걸 느끼지는 못합니다. 
지기라면 막 부어라 마셔라 드리겠는데, 
이 선계기운은 그렇게 오지 않습니다. 

 
넘치고 남아돌 정도로는 오지 않고, 
꼭 본인의 수련에 필요한 정도만큼만, 
수련을 하는 만큼만 주는 것이 선계기운이에요. 
더도 덜도 없이……

 
좀 기운이 남아도는 것 같으면 
벌써 “탁기 빼십시오” 하고 뺍니다. 

 
기운이 남아도는데 
그걸 수련을 통해 가동하시면 계속 드리지만, 
기운이 남아도는 것을 수련으로 다 안 쓰고
다른 쪽으로 쓰면 기운을 빼요. 
선계기운은 반드시 수련을 위해서만 
사용하기 위해 받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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