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8일 명상랑도네는 선경대 선태봉에 올랐습니다.
선태봉 벼랑위에서 바라본 락타봉과 주위 뭇산들이 운해와 어우러져 그야말로 환상적이였답니다. 운해의 흐름에 따라서 변하는 자연풍경에 그만 홀딱 도취되어 다노는 온몸이 비에 흠뻑 젖는줄도 모르고 샤타만 부지런히 눌러댔지요~
수백장의 사진을 찍은중에서 열다섯장을 골라서 올립니다~ 비록 현장에서 직접 비를 맞으면서 느끼는 감동은 없을지라도 산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나누자고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5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