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이날 연변무역협회(월드옥타 연길지회. 회장 허재룡, 신임회장 남용수) 임직원과 차세대들은 연길 “천사원”어린이집을 방문해 천사같은 아이들에게 또 한번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해주었다. 2013년에 처음으로 “천사원”어린이집을 찾은 연변무역협회 임직원과 차세대들은 이번해도 어김없이 이곳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연변무역협회에서는 협회 회원들의 온정이 담긴 성금 1만 4000원과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피자, 과자, 과일 등 여러가지 물품을 준비해 “천사원”에 기증했다.
“천사원”어린이집 교양원대표는 4년동안 끊임없이 잊지않고 아이들을 관심하고 사랑해준 연변무역협회에 감사를 드리는 동시 보답으로 이후에도 계속 노력하여 뇌성마비 어린이들에 대한 재활치료에 혼신의 힘을 다 바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사원”어린이집은 안복림녀사가 지적장애(자페증) 어린이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2010년에 설립됐다. “천사원”어린이집은 민정부문에서 승인하는 자페증아동재활쎈터이고 현재 이곳의 어린이들은 교사들의 정성어린 지도와 체계적인 치료시스템으로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치료를 받고있는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조글로미디어 글 배미나/사진 문야 원문보기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