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oktayj 블로그홈 | 로그인
연길옥타 : 연길(연변)무역협회
<< 12월 2018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경제단체

나의카테고리 : 협회활동

유기농사과기지 민들레가공공장 다녀왔어요
2018년 09월 30일 10시 08분  조회:1201  추천:0  작성자: 연길옥타


값진 탑방-현장에서 유기농사과 500여박스 주문

풍성한 가을을 맞으며 연변무역협회(회장 남룡수)의 40여명 회원들은 9월 29일, 훈춘에 있는 이레원 유기농사과기자와 룡정에 있는 삼보식품회사 를 둘러보았다.



첫 행선지는 룡정 개발구에 위치해 있는 삼보식품유한회사(대표 리희연) , 민들레뿌리차,치커리차를 비롯한 10여가지 건강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회사는 년간리윤 5000만원을 목표로 하는 일정한 규모를 갖춘 회사이다.



이날 리희연 대표는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을 이끌어낸 창업담을 이야기 했다.

첫째, 성공과 핑계는 병존하지 않는다. 실패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원인을 찾아 새로운 길을 찾는 것만이 리더가 할 일이다. 상황이 여차여차해서 기업이 어렵다고 말하는데 이는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둘째, 자사 규모가 일정하게 갖춰져야 더 많은 오다를 따올 수 있다.  규모가 작고 생산라인이 선진적이 되지 못하면서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은 허황한 꿈에 불과하다. 

셋째, 재배, 가공, 판매까지 혼자서 다 하기에는 힘에 부친다. 전문성을 띠기도 어렵다. 회사 산하에는 전문 재배업체, 가공업체, 판매업체를 두어 상호 감독, 경쟁을 붙여 리윤에 따라 배분하는 경영방법을 도입했다.



두번째, 행선지는 연변에서 처음으로 유기농사과인증을 획득한 훈춘 반석에 있는 이레원유기농기지이다.  연변에서 유기농사과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한 이레무공해농작물농민합작사의 유기농사과기지는 여타 기지와 색다른 풍경을 이룬다.



일반 기지의 사과는 가지가 휘도록 열리고 사과의 크기도 엄청 커 1근이 넘는 사과도 있다. 색상은 검붉으며 윤기가 자르르 흘러 먹음직스럽지만 유기농기지의 사과는 일반크기에 색상이 발그무레하고 푸른색과 붉은색이 반반이다. 유기농사과기지에는 잡초가 무성했고 아직까지 무성한 사과잎을 자랑했으며 한개 가지에 사과가 근근히 서너개씩 달려있었다. 유기농기지의 사과나무는 스스로 이겨내는 힘이 있다. 하지만 유기농 비료를 줄 경우 농작물은 스스로 살기 위해 뿌리를 깊게 내리지 않는다. 주변에 영양분이 많은데 굳이 영양분을 먹기 위해 밑으로 뿌리를 내릴 리유가 없기때문이다. 
 


최한사장은 장기간의 실천과정에서 유기농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내 놓았다.

"우선 땅속에 유익한 미생물이 번성하고 유기체와 무기체가 같이 공존하면서 상호 협력할 때만이 유기농이라 할 수 있다. 그러자면 우선 미생물이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토양)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반드시 대량의 퇴비를 만들어 통양속의 유기질 함량이 5%이상 되여야 하며 동시에 토양속의 중금속과 농약잔류에 오염되지 말아야 진정한 유기농이라 할 수 있다.  숨쉬는 땅, 미생물이 대량으로 포함된 땅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할아버지 시절의 그 맛과 그 영양분을 고스란히 갖고 있다."

최한 사장은 숨쉬는 땅, 미생물이 대량으로 포함된 땅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할아버지 시절의 그 맛과 그 영양분을 고스란히 갖고 있다고 말한다
 


 


회원들은 일반 사과기지와 유기농사과기지를 둘러보고 또 최한 사장의 유기농에 대한 설명을 듣고나니 믿음이 간다며 그자리에서  사과 500여박스 주문했다. 

연변무역협회 남룡수 회장은 "두개 업체 모두 연변의 브랜드기업이다. 고향의 농산물을 재배 가공하여 성공을 이끌어낸 우리 기업, 우리 제품이다. 탐방을 통해 회원사에 대한 료해를 깊이하고 또 기업의 경영노하우를 공유하고 매매계약이 이루어져 1석 3조의 효과를 보았다. 풍성한 가을을 맞는 기분이여서 무등 기쁘다."고 말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파일 [ 3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0 유기농사과기지 민들레가공공장 다녀왔어요 2018-09-30 0 1201
79 '연변무역인들 연변이 민족의 고향임을 화끈하게 보여주었다' 2018-09-14 0 741
78 연변 심양 조선족경제인들 상호 협력 활기차게 2018-07-09 0 326
77 연변무역협회 두만강박람회준비에 박차 2018-07-04 0 1196
76 '100세시대 현대인들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특강 조직...배우 윤다훈도 자리를 함께 2018-04-23 0 1195
75 연변무역협회 168비즈넷과 협력키로 2018-04-19 0 881
74 중국 연변무역협회 경제교류단, 포항상의 방문 2018-04-14 0 389
73 연변무역협회 글로벌 협력으로 지속가능 성장 모색 2018-04-14 0 334
72 월드옥타 중국 연길지회 대표단, 한국 고양시 방문 2018-04-14 0 281
71 대중창업의 록색통로 개척...연변무역협회 연변주신흥공업구와 MOU 체결 2018-03-30 0 1118
70 의오조선족경제인들 연변경제인들과 상호 윈윈 펼친다 2018-03-26 0 414
69 연변무역협회 새 시대 새 기상 떨치며 새로운 도약 꾀한다 2018-03-07 0 1307
68 무역인들을 위한 자원 활용 개발 합작의 물꼬 트인다 2018-03-07 0 373
67 창업리념과 기업성장 어떤 관련 있을가? 2018-02-11 0 726
66 연변무역협회, 연변을 세계에 알리는 데 적극 나선다 2018-02-07 0 563
65 '껌값을 빵값으로'...한국 오치우강사 연변경제인들에게 특강 2018-01-18 0 913
64 글로벌시장개척 위한 차세대무역인재 양성에 주력 2017-06-18 0 1779
63 무역인들 '장애인돕기날' 맞이 제품판매회서 5만여원 쾌척 2017-05-22 0 1615
62 새별고아원에 사랑의 손길 전해져-차세대들 나눔 실천 2017-04-17 0 2355
61 연변무역협회 AMP총동문회와 자매결연...상호 발전 꾀한다 2017-04-01 1 2975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