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카테고리 : 두만강수석회
안도 한 농민 기이한 돌 발견
[ 2010년 11월 10일 09시 15분 13초]
[연변일보 2010-11-09] 최근 안도현 량강진 서강촌의 촌민 진정강은 모양이 나무뿌리와 흡사한 기이한 돌을 발견했다.
진정강의 소개에 따르면 집을 지을 때 기초를 파다가 우연히 이 기이한 돌을 발견했는데 당시 하도 이상하게 생겨 지금까지 보존했다고 한다. 이 돌은 모양이 나무뿌리처럼 생겼는데 직경이 1메터에 달했다. 표면에는 검은색과 회색으로 구성된 암석이 붙어있을뿐더러 또 석탄과 같은 물질들로 감싸여 있다.
더욱 신비로운것은 돌의 웃부분에 선명한 나무년륜무늬가 있는데 마치 잘라놓은 나무뿌리와 같았다. 올해 84세에 나는 이 마을 동학신로인은 이처럼 기이한 돌은 난생처음 본다고 말했다. 현재 돌주인 진정강은 돌의 《진실한 신분》을 밝히려고 해당 전문가들의 도움을 바라고있다.
최일남(안도TV방송국)
[출처: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사진은 조글로 뉴스홈 사회법제에 있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