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수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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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 양양 물치해변에서
2011년 10월 25일 19시 42분
조회:7734
추천:1
작성자: 박창호
2011년 10월 25일
두만강수석회 김봉세 회장님께서
강원도수석회 김건수, 김몽영, 장기하 회원님들과
대한민국 강원도 동해 양양 물치해변에서
탐석을 하였습니다.
탐석 후
설봉(김건수)님 석실을 방문
수석을 한 점 선물 받았으며
설봉님께서 마련한
즐거운 점심 식사도 함께 하였습니다.
두만강수석회 김봉세 회장님께서
강원도수석회 김건수, 김몽영, 장기하 회원님들과
대한민국 강원도 동해 양양 물치해변에서
탐석을 하였습니다.
탐석 후
설봉(김건수)님 석실을 방문
수석을 한 점 선물 받았으며
설봉님께서 마련한
즐거운 점심 식사도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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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 회장님.송정 자문위원님.현선님
먼길 동행하심에 감사하구요.
동해 파도는 뒤파도가 앞파도 보다 더 거세차도
설봉님 동참한 양양 물치해변 탐석 감격적이였네요.
월루님.설봉님 마련한 저녁.점심 식사 즐거웠고
석정이 흐르는
기산님.송정님.월루님.현선님.설봉님 선물석 따스하네요.
먼길 동행하심에 감사하구요.
동해 파도는 뒤파도가 앞파도 보다 더 거세차도
설봉님 동참한 양양 물치해변 탐석 감격적이였네요.
월루님.설봉님 마련한 저녁.점심 식사 즐거웠고
석정이 흐르는
기산님.송정님.월루님.현선님.설봉님 선물석 따스하네요.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해변
파도가 밀려와 부서지는 바닷가
밀려오는 파도에 도망도 치면서 거닐던 돌밭
그 자리에 서 있음이 즐거움인데
삼봉님과 함께하는 시간
잊지못할 삶의 한 페이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것입니다.
파도가 밀려와 부서지는 바닷가
밀려오는 파도에 도망도 치면서 거닐던 돌밭
그 자리에 서 있음이 즐거움인데
삼봉님과 함께하는 시간
잊지못할 삶의 한 페이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것입니다.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면서
즐거워 하시던모습 생생합니다
함께한시간 추억으로간직하고
언젠가 다시한번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