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걷기협회에서는 오늘 모아산으로 가게 되였다.모아산은 그닥 높은 산은 아니다.1962년 연길을 찾은 주은래 총리가 모아산에 식수하여 삼림공원을 꾸미라고 지시했다. 1950년까지만해도 민둥산이였던 모아산은 지금 나무가 우거진 청산으로 되였다. 모아산은 연길사람들이 새해의 일출을 즐기는 명소로 부상하고있다. 수려한 대자연을 보니 우리들 가슴이 확트이고 산들판 나무와 어울려진 산행인 모습 너무 멋있었다
오늘 그대가 너무 좋아
오아야 오아야 너무 아파 그대를 불어봐도
오아야 오아야 너무 아파 대답이 없는 그대
사랑한다 하지 말지 그대가 너무 좋아
어떤말도 들리지 않아 너무도 달콤했어
이리봐도 저리봐도 그대가 너무 좋아
설레이던 내맘속에 별처럼 빛났어요
사랑만 하면 되지 그때는 무엇도 원치않아
사랑만 원했는데 지금은 나혼자 살수 없어
오아야 오아야 너무 아파 그대를 불러봐도
오아야 오아야 너무 아파 대답이 없는 그대
사랑한다 하지 말지 그때가 너무 좋아
어떤말도 들리지 않아 너무도 달콤했어
이리봐도 저리봐도 그대가 너무 좋아
설레이던 내맘속에 별처럼 빛났어요
사랑만 하면 되지 그때는 무엇도 원치않아
사랑만 원했는데 지금은 나혼자 살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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