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걷기협회 회장 강성철 18243308262
우리 아무 말도 하지 말자 눈빛만으로도 알수 있는 우리의 마음 그대와 함께 숨쉬는 작은 공간 우리 서로 숨결 나누며 우리 서로 눈빛 느끼며달빛에 부서지는 박꽃처럼 웃어나 보자웃어나 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아무 말도 하지 말자 눈빛만으로도 알수 있는 우리의 마음 그대와 함께 숨쉬는작은 공간 우리 서로 숨결 나누며 우리 서로 눈빛 느끼며 달빛에 부서지는 박꽃처럼 웃어나 보자 웃어나 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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