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우연히 봄비애심회와 인연이 되여 지금까지 쭉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금과 학용품을 지원해 온 연길시 서시장 부리문화 용품상점 리성룡 경리는 올 7월30일 봄비애심회 15주년 총화행사에서도 성금1000과 2000여원에 달하는 학용품을 연변봄비애심회 산하 애심 고아원 아이들에게 전해주었다. 그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봄비애심회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소외계층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도록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신성한 공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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