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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가음력설야회 신강서 펼쳐진다 2024-11-22 09:01:25
1970-01-01
18일, 중국시가음력설야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제11회 2025년 중국시가음력설야회 주회장은 설원 도시인 신강위글자치구 알타이에 설치한다. 이는 10년 만에 주회장이 처음으로 북경 이외의 지역에 설치되는 것이다.중국시가음력설야회 주최단위인 중국시가연구쎈터 부주임이자 시 평론가인 손요아는 “현대 시문학의 ‘현...
“인간실존에 대한 성찰을 형상화,우리 민족 시가의 새 가능성 열어” 제13회 준마상 시가상 수상자 김영건 인터뷰 2024-11-22 09:01:25
1970-01-01
18일 저녁, 시인 김영건은 정봉숙과 함께 광서 남녕에서 열린 ‘2024 중국 문학 성연·준마상의 밤’ 시상식을 마치고 연길에 귀환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조양천공항에서 이들을 직접 맞이했다. 김기덕 부장은 주당위, 주정부를 대표해 두 작가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하고, 문학 발전을 위해 기여...
2024년 전 주 연극작품 혜민전시공연 열려 희극예술창작에서 이룬 풍성한 성과 구현 2024-11-22 07:30:54
1970-01-01
20일과 21일, 주당위 선전부와 주문화예술계련합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2024년 전 주 희극작품 혜민전시공연이 연변가무단 극장에서 열렸다.연변희극가협회, 연변가무단에서 주관한 공연은 정성껏 준비된 다채로운 종목으로 새시대 우리 주가 희극예술창작 사업에서 이룬 풍성한 성과를 충분히 보여주었다.공연 내용은 다...
우리 주 5개 기지 길림성 견학관광기지에 입선 2024-11-22 07:30:54
1970-01-01
우리 주의 장백산관동문화원 견학기지, 장백산력사문화원 견학관광기지, 연길모아산(공룡)문화관광구, 향촌진흥 농업문화관광 견학기지, 돈화시 홍석향 중성조선족생태촌이 길림성 견학관광기지로 선정되였다. 일전에 공개된 길림성 두번째 견학관광기지 평의 결과에 이 같은 내용이 발표되였다.장백산관동문화원은 안도현...
우리 주 2명 작가 준마상 영예 안고 귀향 2024-11-19 09:17:14
1970-01-01
광주 남녕으로 가 ‘2024 중국문학 성전·준마상의 밤’ 시상식에 참가한 우리 주 김영건, 정복숙 작가가 준마상 영예를 안고 18일 저녁에 귀향했다.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공항으로 나가 맞이했다. 김기덕은 김영건, 정봉숙 작가의 수상을 열렬히 축하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준마상은 전국소...
제7회 무형문화유산 민족무용 교육과정 성료 2024-11-19 09:14:33
1970-01-01
17일, 연변군중예술관에서 기획한 제7회 무형문화유산 민족무용양성반 교육과정이 막을 내리면서 졸업회보공연을 가졌다.이번 양성반은 학습내용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기과목인 굿거리장단 조합과 타령장단 조합, 표연조합(양산도), 손북춤, 조선족 부채춤 조합, 조선족 사물놀이 등을 개설했고 동시에 ...
북경동계올림픽 3돐 및 사돈돈’(蛇墩墩) 시리즈 북경서 발표 2024-11-22 09:01:25
1970-01-01
민족문학 수출 시대, 지속적 발전 가능한 길은? 2024-11-15 08:37:12
1970-01-01
14일, ‘2024년 중국문학의 성연— 준마상의 밤’행사가 광서 남녕에서 펼쳐 진가운데 이번 기 수상자인 정봉숙과 김영건이 시상식에 참가했다. 정봉숙은 허련순의 장편소설 《위씨네 사당》을 한어로 번역해 제13회 전국소수민족문학창작준마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앞서 지난 5일 장편소설 《위씨네 사당》의 창작 및 번...
옻칠 향기와 자개 빛 그리고 그것들로 이뤄진 오묘한 세계 2024-11-11 09:29:50
1970-01-01
"자개를 켜켜이 쌓고 오리고 끊어내 비로서 만들어지는 라전칠기, 최창선의 오랜 인내와 그보다 더 유유한 세월의 흔적이 오색 자개를 통해 빛을 발하고 있었다."작은 칠기 한점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짧게는 수십년, 길게는 수천년. 그렇게 칠기는 긴긴 세월을 용케 버티며 우리에게로 다가오고...
기자의 생명은 사명감이다□ 리성호 2024-11-08 09:02:38
1970-01-01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기자절이다. 기자절이 고고성을 울려서부터 처음에는 자부심이나 사명감보다 명절이 생겼다는 즐거움에 동료 기자들과 파티에 열중했다. 헌데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서 점차 마음이 무거워지고 즐거움보다 내가 진정한 기자의 삶을 살아왔는지를 고민할 때가 많다. 올해로 25번째 기자절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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