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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연변으로 분발정진·2025년 신년음악회 열려 2024-12-31 09:01:39
1970-01-01
30일, 주당위 선전부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민족의 화음으로 성세를 노래하고 한마음으로 뭉쳐 중화를 빛내다─새 연변으로 분발정진·2025년 신년 음악회’가 연변로동자문화예술중심 음악청에서 열렸다.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상관홍군, 주...
공동체의 목소리 우렁차게 울려 제4회 연변향음·중국랑송가절 축제 연길서 열려 2024-12-31 09:01:39
1970-01-01
29일, 제4회 연변향음· 중국랑송가절 축제가 연길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국내에서 유일하게 랑송가의 이름을 딴 이 축제는 ‘공동체의 목소리’를 주제로 연변향음시랑송문화예술교류중심에서 주최했으며 국내 랑송가 예술합동공연, 우수 영상시 전시, 우수 랑송가와 랑송 명명표창, 랑송가 및 랑송예술 연구토론포럼, 연...
연변의 매력을 캔버스에 담아 ‘연변스케치’ 주제 미술창작 우수작품전시회 열려 2024-12-30 09:11:18
1970-01-01
28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미술관(연변화원)에서 주관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2024년 ‘연변스케치’ 주제 미술창작 우수작품전시회가 연변로동자문화궁 2층에서 열렸다.2025년 1월 16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에서는 수목화 30점, 유화 49점, 수채회 9점 등 도합 88점의 다채로...
한땀 한땀의 오색실에 전통공예의 매력 숨어있다 2024-12-30 09:25:00
1970-01-01
‘며느리들의 살림솜씨’라는 민간이야기가 있다.옛날 어느 큰 부자집에서 며느리를 구할 때가 되였다. 재산을 잘 관리하고 늘일 수 있는 총명한 며느리를 구하려니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방을 걸고 며느리 되기를 자청하는 처녀를 모집하여 따로 살림집을 내여주고 일정한 량의 식량을 주어 한달을 살게 했다. 많은 처녀...
다양한 문화행사로 대중의 삶에 즐거움 더하다 2024-12-30 09:11:18
1970-01-01
문화는 도시의 소프트파워이자 발전의 필요 요소이다. 올해, 룡정시는 문화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들이고 다원화된 문화활동의 장을 마련하여 대중들이 문화에 참여하고 문화를 향수하는 기대, 수요를 부단히 만족시킴으로써 공공문화봉사가 현지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도록 했다.다채로운 문체활동으로 대중 행복...
“토종 브랜드로 궐기해 까페의 류행 선도할 터…” 2024-12-27 08:51:22
1970-01-01
‘가온’에서 요즘 출시한 집밥 시리즈는 “커피와 안 어울릴 것 같다.”는 편견을 깨고 효자품목으로 부상, 다양한 년령대의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가온커피 대양점 내부.가온커피가 24일 대양점을 오픈하며 또 한번의 도약을 알렸다. 이미 수상시장점에서 1100평방메터에 달하는 넓은 매장과 편안한 분위기로 인기를 끌...
음력설의 풍부한 함의 어떻게 세계에 보여줘야 할가 2024-12-27 08:51:22
1970-01-01
우리 나라의 ‘음력설─중국인이 전통 설명절을 경축하는 사회적 실천’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되였다.이번 등재 성공의 배경에는 중국이 유네스코에 제출한 신청자료가 어떻게 제한된 분량 안에서 음력설의 풍부한 의미를 세계에 전달했는지가 주목된다. 최근 북경에서 열린 음력설 문화포럼(2024...
경요, ‘금잔화’로 피고 지다 □ 김혁 2024-12-27 08:51:22
1970-01-01
경요가 갔다. 세속의 오곡잡량을 먹지 않고 이슬만 먹으며 사랑 앞에 자신의 전부를 던져 산화해가던 남재녀모의 사랑군들로 로맨스의 전당을 구축했던 사랑의 ‘조물주’ 그 경요가 갔다.소설가이자 씨나리오 작가인 경요는 1938년 사천성 성도에서 태여나 11세 때 부모와 함께 대만으로 건너갔다. 그녀는 《창밖(窗外)》...
아마추어 미술애호가 작품전 마련 길림성황미술관, 12명 107점 작품으로 기획 2024-12-24 09:01:39
1970-01-01
평소 회화를 즐기는 아마추어 미술애호가들에게 전시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현실을 깨고 아마추어 미술애호가들의 숨겨진 재능을 세상에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21일, 길림성황미술관에서 기획하고 사회 각계 아마추어 미술애호가 12명의 작품 107점으로 구성된‘숨겨진 나...
길림성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혜민공연 돈화서 2024-12-24 09:01:39
1970-01-01
21일 저녁, ‘중화민족 한가족, 한마음으로 중국꿈 구축’ 길림성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혜민공연이 돈화대극장에서 열렸다.이번 활동은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길림성가무단,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돈화시정부에서 주관했다. 활동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과 중앙민족사업회의 정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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