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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금발여성, 스테로이드 장기복용으로 ‘남자’로 변해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0월28일 10시41분 조회: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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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Candice Armstrong이라는 28세 여성이 장기간 합성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 결과 여성성은 점점 사라지고 점점 남성적 외모로 변해 버렸다. 하지만 이 여성은 이 약의 사용을 중지할 생각이 없다며 “이 약은 나의 생활을 개선해 주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Candice Armstrong은 “이는 내가 생각하던 바가 아니며, 한번도 남자로 변하고 싶었던 적도 없다”라고 말했고, 더욱 놀라운 것은 현재 남성스런 모습으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사실이다.

환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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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속의 요정 발견? 떠들썩

나무 속에 요정이 살고 있었나? '나무 속의 요정'이 인기다. 이 나뭇가지에는 나이테 대신 사람 형상이 들어 있다. 얼굴과 팔 그리고 다리가 선명하고 얼굴 주위엔 아우라로 보이는 형상도 있다. 사람보다는 '요정'에 가까운 모습이다. '나무 속의 요정' 사진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2014-01-12

난쟁이 부부의 이색결혼식

료녕성 반금시 반산현에 요란한 폭죽소리와 함께 한쌍의 신혼부부가 탄생했다. 이들이 남들과 다른점이라면 바로 두 사람 모두 난쟁이라는 점이다. 친척친우들의 축복속에서 부부는 원만히 결혼식을 마치고 정식부부로 인증샷을 남겼다. 서후넷
2014-01-10

수영장이 떠 있다? '공중 수영장 주택' 눈길

아래로는 테라스를 내려다보며, 또 눈앞에 펼쳐지는 지중해를 감상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공중 수영장 주택'의 모습이다. 스페인 마르베야에 위치한 3층짜리 주택은 '공중 수영장 집'으로 불린다. 3층 옥상에 수영장에 설치되었는데, 수영장 바닥 및 옆면이 투명한 재질이다. 수영을 하는 이는 ...
2014-01-09

영국 4살 녀자애 자기집 애완견에 물려 죽어

사고친 프랑스 도그드보르도견과 4살 녀자애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5일에 영국 레스터군의 4살 녀자애가 자기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에 물려 사망했다. 사고 친 애완견은 몸집이 아주 큰 프랑스 도그드보르도견(法国波尔多犬)인데 당시 이 개는 녀자애를 덮쳐 눕힌후 미친듯이 ...
2014-01-09

대학부총장이 아내에게 이런 짓을

아내가 상냥하지 않다며 속옷 벗기고 장시간 벽에 세워 교회갈 때 아내가 조금 늦자 시간 재며 왔던 길 왕복시켜 아들에게도 폭언·폭행 일삼아 유명 사립대 부총장을 지낸 후 최근 명예교수가 된 A(68)씨는 1970년대 중반 B(63)씨와 결혼했다. 당시 A씨는 대학원 조교, B씨는 대학원생이었다. 하지만 A씨는 결혼 기...
2014-01-09

강서성 한 련체영아 성공적으로 분리수술 마쳐

2014년 1월 7일 강서성 아동병원에서 한차례 중대한 수술이 이뤄졌다. 반양에서 온 한쌍의 련체영아를 위한 분리수술이다.아이들은 복부와 간장이 하나로 이어진 상태였는데 밝혀진바에 따르면 아이의 부모는 임신 2개월만에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아이들은 현재 성공적으로 분리수술을 마치고...
2014-01-09

눈밭에서 곰과 “키스”

최근 한 외국미녀가 곰과 함께 찍은 패기가 넘치는 코스프레 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을 본 사람들은 그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Tina Rybakova라고 불리는 로씨야 미소년 Coser는 “용감한 전설”속의 녀주인공 Cosplay를 재현하기 위해 한마리의 살아있는 곰과 배합하여...
2014-01-08

10살에 쓴 병편지, 23년만에 답장 받아

《중앙통신사》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녀성 주이가 10살 때 병에 편지를 넣어 북해에 던졌는데 23년이 지나 답장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주이는 1990년 9월 12일 영국에서 련락선을 타고 벨지끄로 휴가가던 도중 이 병편지를 썼다. 병편지에 적은 답장주소는 주이 부모의 거주지였다. 한 부부가 화란에서 이 병을 발견...
2014-01-08

최대 3m…200kg짜리 대왕바리 잡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몸길이 최대 3m까지 성장하는 희귀 어종 대왕바리 성어가 말레이시아에서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7일(이하 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더 스타’(The Star) 온라인판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지 케다주(州) 북부 바다 심해에서 몸길이 2.4m, 무게 200kg짜리 대왕바리가 잡혔다. 이는 말레이시...
2014-01-08

‘혼란에 빠진 캥거루’ 포착

캥거루가 헷갈린 것 같다. 눈앞의 생명체(?)를 경계하면서도 진짜 정체가 궁금한 듯 여기저기 살펴보고 있다. 아이가 캥거루 복장을 했다. 배에 아기 캥거루 인형까지 끼어놓았다. 캥거루는 자기 앞에 있는 아이가 사람인지 캥거루인지 혼란스러운 표정 및 자세다. 사진은 호주 태즈메이니아에 있는 한 동물원이 공개...
2014-01-08

화가 미켈란젤로의 식성....‘전설적 화가의 식단’ 눈길

시스티나의 천장화 ‘천지창조’와 다비드 상과 피에타 상 등으로 유명한 16세기 천재 화가 미켈란젤로. 그는 뭘 먹었을까. 평범하지 않은 이런 질문에 답할 물증(?)이 발견되어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해외 언론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위 이미지는 이탈리아의 한 박물관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으로...
2014-01-08

188cm 11살 농구 선수 ‘화제’

아이들이 농구를 하고 있고 학부모들은 모여 응원한다. 그런데 스냅 사진 속에 이상한 분(?)이 있다. 작고 어린 아이들과 농구하는 거구의 저 남자는 누구인가. 이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을 받은 것은 사진 캡션 글 때문이다. 사진 속 거구의 인물이 나이는 11살이고 키는 6피트2인치며 체중은 170파운드...
2014-01-08

380만 볼트 ‘휴대폰 모양 전기 충격기’

미국에서 스마트폰 모양의 강력한 전기 충격기가 판매되고 있어 화제다. 이 기계는 아이폰처럼 생겼다. 제작사가 내놓은 성능 설명은 선뜻 믿기 어렵다. 무려 380만 볼트의 전기로 상대를 제압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스마트폰처럼 만들었을까. 불한당들이 값나가는 물건 내놓으라고 요구하면 스마트폰을 주는 것처...
2014-01-08

쌍둥이지만 나이는 서로 달라.왜?

지난 한해와 새로운 한해가 교차할 때 북아메리카주 두 녀성이 각기 나이가 서로 다른 쌍둥이를 낳았다. 미국 워싱톤의 한 녀성은 현지시간으로 2013년 12월 31일 23시 58분 녀자아이를, 2014년 1월 1일 0시 01분에 남자아이를 낳았다. 이 쌍둥이의 아빠는《너무도 기쁘고 행복하다.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것 같다》고 기쁨을...
2014-01-08

10살에 쓴 병편지, 23년만에 답장 받아

《중앙통신사》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녀성 주이가 10살 때 병에 편지를 넣어 북해에 던졌는데 23년이 지나 답장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주이는 1990년 9월 12일 영국에서 련락선을 타고 벨지끄로 휴가가던 도중 이 병편지를 썼다. 병편지에 적은 답장주소는 주이 부모의 거주지였다. 한 부부가 화란에서 이 병을 발견...
2014-01-08

홍학이 춤을 춘다고? 마이클 잭슨 춤추는 홍학 화제

[서울TV] 홍학이 마이클잭슨의 춤을 춘다고? 작고한 마이클 잭슨의 춤을 닮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홍학들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에 올려진 ‘마이클 잭슨 춤추는 홍학(Pink Flamingos Dancing to Michael Jackson)’ 영상을 보면 홍학들이 마치 마이클 잭슨 특유의 리듬을 타며 춤을 추는 듯한...
2014-01-07

침수된 주차장서 보드 타는 사람들

[서울신문 나우뉴스]최근 영국 서부 지역에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일부 젊은이들이 침수된 공원과 지하 주차장에서 웨이크보드를 타는 위험천만한 도전 장면을 인터넷상에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프로 웨이크보더 조지 길(18·런던)과 프로 ...
2014-01-07

비대칭 불가사리 발견돼 ‘화제’

사진의 주인공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백반분의 일 불가사리”로 불리며 화제가 되었다. 한 미국인이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불가사리가 특이한 모습이다. 불가사리는 대체로 사방으로 대칭이다. 중심점도 명확하다. 그래서 영어로는 스타피시라 불린다. 주변으로 고르게 빛을 발하는 별을 닮았다는 것이다. 그...
2014-01-07

38kg에서 회복한...거식증 극복한 18살 여성

죽기 일보직전의 거식증 환자에서 건강미인으로 다시 태어난 18살 여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스웨덴에 살고 있는 안토니아 에릭슨. 그녀는 지난 2012년 10월 병원으로 실려갔다. 당시 그녀는 거식증으로 고통 받았다.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그녀의 말이다. 당시 사진은 안...
2014-01-07

아기들의 숨바꼭질, 웃음과 공감

'아기들의 숨바꼭질 사진'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낳고 있다. 이 사진들에는 거실, 침실, 욕실 등 집안과 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즐기는 어린 아이들이 등장한다. 사진 속의 아기들은 책상, 의자 등 각종 가구와 커튼, 담요, 옷 심지어 인형까지 주위의 모든 것을 자신의 '은폐'...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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