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 현지시간 11월 24일 보도에 의하면, 한 이탈리아 간호사가 최근 38명의 환자를 살해한 혐의로 수감되었다고 한다. 더욱 충격적인 일은, 그녀가 시체들과 함께 찍은 셀카가 공개된 것이다. 사진속 그녀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시체옆에서 포즈를 잡고 있다.
그녀가 소속되어 있는 움베르토 1세병원에서, 이 간호사가 간호하는 86명의 환자중 38명이 기이하게 사망했다고 한다. 이는 간호사의 칼륨 과다 투입으로 보여지고 있다.
출처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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