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惨烈!不慎坠落 一根钢筋从下身直插入体内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2월27일 07시31분    조회:329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CT报告。

钢筋直插在工人下身。

交汇点讯 12月23日晚上8点,镇江江大附院急诊中心门前,一辆救护车呼啸而至,看到从担架上转移下来的患者,现场的医护人员都倒吸了一口凉气。一根钢筋插在其下体处,还有长长的一截露在外面。场面触目惊心,不忍目睹,抢救也立即展开。

在院方泌尿外科、普外科、麻醉科等多科协作下,这根一米多长的钢筋被完整取出。26日,记者从院方了解到,令人惊叹的是,插入其体内的钢筋,尽管有有五六十公分,但竟如长了眼睛一般,避开了所有致命要害!患者竟并无大碍,且经手术完整抽出后,再有几天时间就能康复出院!

惨烈!跌落时直接“插”在了钢筋柱上

院方介绍,受伤的吴强(化名)今年36岁,老家在安徽,现在镇江一工地打工。23日傍晚,在工地干活时不慎坠落在了一根钢筋上。而且,更为可怕的是,这根钢筋从其下体(生殖器)直插体内,将他直接“串”在了上面!

闻讯赶来的工友们,也都被眼前的景象惊呆了。面对痛苦呻吟的吴强,大家赶紧打了120急救电话,并找来电锯。在将钢筋的底部锯断,把吴强从坑里拉了上来。

救护车火速赶到后,将吴强急速送往江大附院急诊中心。

急诊医生做了初步检查后,一边联系泌尿外科、普外科会诊,一边赶紧将他送去CT室拍片。剪掉吴强的衣服后,医生发现,钢筋是从他的阴囊插进去的,根据工人描述的钢筋长度,医生做了初步估算,除去露在体外的一截,起码还有五六十公分长度的钢筋进入了吴强体内。

此外,可能伤到的器官有睾丸、膀胱、肠道、胰腺、脾脏等等。而当务之急,就是立即手术将钢筋取出。

 

万幸!“闯祸”钢筋“长眼睛”避开了所有要害

“看到CT报告,我们都稍稍松了口气”,江大附院泌尿外科副主任医师徐强说,从报告上看,钢筋是从阴囊左侧进入到了盆壁再进入了腹壁,初步看,并没有伤及什么脏器,这是最值得庆幸的。

采访中,徐强甚至开玩笑地说,这根钢筋犹如神助,可以说“长了眼睛”,如果是射击的话,可以说打出了10.9环的好成绩,虽然穿插到了腹壁,但通过的地方都是些软组织,是沿着膀胱边上穿上去的。

最让人感到惊心动魄的是,这根钢筋距离左侧髂血管仅有1点几公分的距离,“要知道,如果伤到了这根致命血管,势必造成大出血,病人往往都等不及送医。”

遭遇这一惨烈事故,吴强无疑是不幸的,但这一伤害结果,无疑又是万幸的。

有惊无险,手术一个多小时大功告成

23日晚,考虑到患者可能存在的腹腔脏器损伤,院方泌尿外科与普外科联合上台手术。

在全麻情况下,徐强主任带领主治医师朱贵如从阴囊左侧沿钢筋走形,做个一个纵行切口,逐层切开,暴露睾丸,继续向上延长切口,探查后未发现睾丸及精索损伤。

与此同时,普外科主治医师何华在其腹壁沿钢筋走行做了一个纵行切口,探查后发现钢筋也没有伤及到腹腔。确定没有脏器受伤的情况下,徐强他们开始从其下体缓缓将钢筋抽出,并反复贯入双氧水、生理盐水进行冲洗,预防感染的发生。

这场有惊无险的手术,前后进行了一个多小时,就大功告成。

目前,患者恢复良好,主要在做抗感染的后续治疗,预计一周后便可康复出院。

通讯员 孙卉 羊城 交汇点记者 万凌云
       新华日报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505
  • 영국 우스터셔에 거주하는 두 쌍둥이 할머니들이 100번째 생일을 맞이해 합동 생일파티를 열었다.   지난 2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이린 크럼프(Irene Crump)와 필리스 존스(Phyllis Jones)는 1916년 11월 20일, 25분 차이로 태어났으며 같은 학교, 같은 첫 직장을 가졌었다. 현재 둘은 함께 살고 있다....
  • 2016-11-29
  •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항상 밝은 미소를 보이던 종업원을 위해 약 3000만원의 치료비를 쾌척한 손님의 사연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3월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캔자스 주의 한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종업원 브라이언 맥시너(Brian Maixner)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
  • 2016-11-29
  • [스포츠서울] 다리에서 목숨을 끊으려는 수많은 사람을 살린 한 남성이 중국에서 일약 영웅으로 떠올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에서 택배 기사로 일하는 남성 첸 시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첸은 중국에서 투신자살 시도가 가장 많은 장소로 꼽히는 장쑤 성 난징...
  • 2016-11-29
  • [문화뉴스] 불과 26주만에 태어난 미숙아가 의사의 임기응변으로 목숨을 건졌다.   지난 6월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에서 태어난 아기 레녹스 몰스가 의사 덕분에 생명을 구한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2월 호주 멜머른 로열 여성 병원에서는 심각한 상태의 미숙아 '레녹스 몰스'가 태어났다. 레녹...
  • 2016-11-28
  • [사진 데일리메일]   이별을 견디지 못한 십대 소년이 여자친구를 찾아가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테네시주에서 이별 이후 여자친구를 찾아가 총을 쏜 18세 미식축구 선수에 대해 보도했다.   메리빌 대학 풋볼 선수 윌리엄 릴리 골(William Rile...
  • 2016-11-28
  •    (사진=The Dodo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청소, 빨래 등 집안일은 물론 미술, 음악 등 예술적인 감각까지 보유한 강아지가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The Dodo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 속 호주 셰퍼드 ‘시크릿&rsquo...
  • 2016-11-28
  • [헤럴드경제]일명 ‘개미 허리’를 가지기 위해 갈비뼈 제거 수술을 받은 여성이 있어 화제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00번이 넘는 성형수술을 받은 성형중독 여성을 소개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스웨덴 출신 모델 픽시 폭스(26)는 이미 ‘100번’이 넘...
  • 2016-11-28
  • 【서울=뉴시스】개가 주인의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으로 살아나는 기적같은 일이 발생했다. 호주 퀸즈랜드에 사는 ‘캐시’란 이름의 15살 짜리 라사 압소가 카펫 비단뱀(Carpet python)의 공격을 받았다가 개 주인의 인공호흡 및 심폐소생술로 간신히 살아났다. 사진은 사고 후 트라우마가 남아있는 캐시의 모습...
  • 2016-11-28
  •   자신의 손자를 직접 낳은 할머니의 따뜻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메간 바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9달 동안 뱃속에 품은 손자 거스 와이엇 콜먼을 낳았다. 마이어 로키탄스키 쿠스터 하우저 증후군(MRKH)으로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딸 매디 콜먼의 아들이다.  콜먼은 14살 때 MRKH...
  • 2016-11-26
  • 멈추지 않고 먹는 세 자매에 부모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간다. 그렇다고 먹지 못하게 막을 수도 없다. 못 먹게 하면 울기 때문이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인도 구자라트주의 한 마을에 사는 라메쉬바이와 그의 아내 난드완다는 좀처럼 먹기를 멈추지 않는 세 딸을 늘 불안하게 쳐다봐야 한...
  • 2016-11-25
  • 호수 바닥에 가라앉았던 아이폰이 1년 후 원래 주인을 만나게 됐다. 심지어 물에 빠지기 전처럼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하는 상태였다. 해외 매체 데일리메일이 23일(현지시간) 소개한 내용이다. 미국 펜실베니아에 거주 중인 미셸 건트럼. 그는 지난해 3월 카일 호수에 얼음낚시를 갔다가 아이폰을 잃어버렸다. 물고기를 낚...
  • 2016-11-25
  • [사진 데일리메일 캡쳐]   턱 뼈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힘든 시간을 겪었던 여성이 수술로 인생이 완벽히 뒤바뀌었다.   지난 7월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선천적인 안면기형을 가지고 있었던 여성 엘리 존스(20)에 대해 보도했다.   존스는 14살 때 치아 교정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8살 때부터 턱의 성...
  • 2016-11-25
  • ▲ 배트맨 복장으로 성범죄자 소탕에 직접 나선 영국의 사회활동가 리버스(29)     성범죄자만 ‘노리는’ 진짜 배트맨이 영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4일자 보도에 소개된 주인공은 사회운동가 스캇 리버스(29). 그는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성범죄자를 소탕하는 ...
  • 2016-11-25
  • /TV조선 화면 캡처 TV조선이 자사 뉴스 화면 자막을 조작하고 이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유포한 네티즌을 경찰에 고소했다. TV조선은 “23일부터 온라인에 유포된 ‘여성 대통령 걸레라 생각, 못 물어봐’ 이미지 최초 조작자와 유포자를 명예훼손과 형법상 업무방해 혐의로 처벌하도록 서울경찰청에 의뢰...
  • 2016-11-24
  •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단골 병원으로 지목된 차움병원을 찾아가 기자를 사칭하며 원장을 인터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방송사 기자를 사칭해 병원장과 인터뷰를 한 A(21ㆍ여)씨를 경범죄처벌법 위반(업무방해)으로 즉결심판에 넘길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 2016-11-24
  • 살충제로 정화를 시켜주겠다고 나선 목사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마운트 시온 제너럴 어셈블리(MZGA) 교회 공식 페이스북에는 목사가 신도들에게 살충제를 뿌리는 사진이 게재됐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위치한 MZGA 교회 레스보(Lethebo) 목사는 평소 자신을 ‘예언자’라고 자처하며...
  • 2016-11-24
  • 아이폰은 ‘애완동물의 발’로도 잠금 화면을 해제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반려 고슴도치의 ‘발’을 이용해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는 영상이 올라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이폰 잠금 화면이 ‘고슴도치의 발&...
  • 2016-11-24
  •   [사진 데일리메일]   한 요양원에서 치매 환자들이 자식처럼 여기는 인형을 고의적으로 학대하며 괴롭힌 간병인들이 감옥에 수감됐다.   2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에서 두 명의 간병인이 치매 환자들을 위해 제공된 인형을 고문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감옥에 수감됐다.   두 간병인 쇼...
  • 2016-11-24
  • [사진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캡처]   혈당 수치가 떨어져 쓰러진 아빠에게 요구르트를 먹여 구한 3세 아이의 사연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 사는 마크 존스(Mark Jones·34)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그는 당뇨병으로 인해 혈당 수치가 떨어져...
  • 2016-11-24
  • 사진=뉴스 도그 미디어/데일리메일   미국의 한 성형외과 의사가 아내에게 전신 성형을 해준 뒤 병원의 모델로 삼았다.   2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필립 크래프트(47)씨와 아내 안나(43)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21년 전 결혼해 아들 두 명을...
  • 2016-11-2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