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는 어떤 특점이 있을가? 중점군체는 어떻게 예방해야 할가? 대중들이 관심하는 신종플루예방 열점문제와 관련해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최근 북경대학 제1병원 감염질병과 주임 왕귀강, 북경조양병원 부원장 동조휘, 북경어린이병원 응급과 주임 왕전을 초청해 해답을 진행하도록 했다.
열점1: 신종플루는 어떤 특점이 있는가? 항바이러스약물을 복용해야 하는가?왕귀강은 신종플루는 A형 독감바이러스감염에 의해 발생한 급성 호흡도전염병으로 일반감기와 구별된다고 설명했다. 일반독감의 증상은 일반감기보다 더 심각한데 지속적인 발열, 두통, 근육 및 관절 통증, 구토 및 설사, 전신 불편감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로인과 어린이는 위장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독감은 위해성이 비교적 크고 심하면 페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로인의 기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독감은 자기제한적 질병이지만 치료방면에서 다양한 항바이러스약물이 있다. 모든 환자들에게 항바이러스제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중증 위험이 높고 증상이 심한 경우 조기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항바이러스약물을 조기에 사용하면 질병경과를 단축시키고 증상을 완화시키며 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열점2: 중점군체는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가?로인과 어린이는 신종플루 류행기간 취약군체이다. 동조휘는 이런 부류의 중점군체는 예방에서 3가지 점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표시했다. 우선 영유아, 어린이와 기저질환이 있는 로인은 매년 류행계절에 미리 독감백신을 접종해야 하고 다음으로 중점군체는 신종플루 류행기간에 외출을 감소하며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환기를 자주 하며 손을 자주 씻을 것을 건의한다. 탁아기구 및 학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모여있는 장소이므로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학급 학생에게 발열증상을 보이면 집에서 충분히 휴식하고 완전히 회복된 후 등교할 것을 권고해야 한다.
열점3: 신종플루에 걸린 후 면역기간이 형성할가? 신종플루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이 겹치지는 않을가? 왕귀강은 신종플루 등 바이러스성 전염병은 회복후 단기간내에 모두 일정한 면역장벽을 형성하고 일정한 보호력이 있다고 표시했다.
부분적 대중들은 신종플루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겹치지 않을지에 대해 관심하고 있다. 동조휘는 이 두가지는 모두 호흡도질병으로 겹칠 가능성이 있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면역기능이 저하되여 체내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황에서만 합병감염 가능성이 있다. 동시에 파악된 발열진단모니터링 데터에 따르면 현재 발열환자중 신종플루가 절대다수를 차지하며 그 비률이 비교적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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