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몇 친구들은 ‘2차 양성’후 ‘2차 양성’은 ‘1차 양성’에 비해 증상이 가볍다고 말했다. 고열이 내리지 않고 코막힘이 심하며 목이 많이 아픈 증상이 없었고 일반 감기와 비슷하다고 반영했다. 단지 부동한 것은 회복 후 귀에 이명, 이질, 청력 저하 등 약간의 ‘문제’가 출현한다는 것이다.
심천 한 남성 ‘2차 양성’후 엄중한 청력 저하 출현2주전, 아무(가명)는 ‘2차 양성’이 되였다. 회복되였을 때 귀가 답답해지고 수영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으며 소리를 들을 때 물을 사이에 두고 있는 것 같았다고 한다. 그는 며칠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며칠째 호전을 보이지 않았고 전화를 걸었을 때 아무는 왼쪽 귀의 청력이 현저히 약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귀지가 막힌 줄 알고 면봉으로 귀를 후벼냈지만 다음날 더 심해지고 어지럼증까지 나타나 더 힘들어지자 심천의 한 병원 이비인후과로 찾아갔다.
귀내시경과 청력을 검사한 결과, 귀내시경에서 그의 중이에는 황색 액체가 가득 차 있고 고막이 함몰되어 있으며 량쪽 귀의 전도성 청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려의사는 아목의 왼쪽 귀가 '분비성 중이염'에 걸린 것으로 판단했다.
분비성 중이염은 무엇인가?분비성 중이염은 고막에 수액이 쌓이고 청력이 떨어지는 것을 주요특징으로 하는 중이 비화농성 염증질환으로 이비인후의 흔한 질환중 하나이며 겨울과 봄에 비교적 흔히 발생한다. 주요 림상증상은 귀의 페색, 답답함이며 청력 저하, 이명, 이통 및 기타 증상을 동반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과 분비성 중이염은 어떤 관련이 있는가?감염된 후 코물이 풀어서 나오지 않는 것은 작은 문제로 보이지만 어떻게 분비성 중이염까지 초래할 수 있을가?
려의사는 ‘2차 양성’과 분비성 중이염은 일정한 관련이 있다고 표시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은 본질적으로 호흡기 감염이다. 분비성 중이염의 원인은 비강과 부비동의 염증과 수반되는 인두관 기능장애이다.
더우기 아무는 만성비염 환자이며 ‘2차 양성’은 상기도 세포의 섬모를 손상시키고 코의 분비물을 정상적으로 배출하지 못해 인두관 기능장애를 일으켜 분비성 중이염을 유발할 수 있다.
그렇다면 평소 우리는 어떤 예방조치를 취해야 할가?아래 6가지에 주의를 돌리면 분비성 중이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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