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정부 양로서비스사 2급 순시원 왕휘는 “민정부는 계속해서 양로서비스 분야의 불법모금과 관련된 숨겨진 우환을 집중적으로 정돈하고 로인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확실하게 수호하여 로인들의 ‘돈주머니’를 잘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왕휘는 최근 몇년간 일부 범죄분자들이 ‘양로’라는 명의로 사기를 쳐 로인들의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고통을 초래했다고 소개했다.

2022년, 우리 나라 12개 부문은 련합으로 6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양로 관련 사기 타격 정돈 전문 행동을 전개했다. 그중 민정부는 양로서비스 분야의 사기 문제 및 숨겨진 우환에 대한 단속을 책임지고 기본상에서 양로서비스 분야에 존재하는 우환을 제거하고 위험을 억제한다는 예정된 목표를 달성했다.

왕휘는 “전문 행동의 성공적인 경험을 총화한 토대에 민정부는 관련 부문과 함께 실행이 가능하고 재현이 가능한 실무 경험을 제도적 조치로 업그레이드하고 불법모금에 대한 장기적인 감독 관리 기제를 건전히 함과 동시에 선전교양을 강화해 로인들의 사기 방범 능력을 제고시켰다.”고 표했다.

료해한 데 의하면 올 6월, ‘돈주머니 지키기·행복한 가정 수호’를 주제로 민정부는 2023년 불법모금 예방 선전월 활동을 전개하고 양로서비스 분야의 불법모금의 위험성을 사회에 공개했으며 전형적인 사례를 발표하여 로인들로 하여금 불법모금 사기극의 속임수를 식별하도록 일깨워주어 로인들의 사기 방지 식별 능력을 향상시켰다.

왕휘는 “다음단계에 민정부는 계속하여 양로서비스 분야의 불법모금과 관련된 위험성과 우환을 집중적으로 정돈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자금 수납, 사용 및 관리의 전체 사슬에 대해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민정부는 또한 각급 민정부문을 지도하여 제도를 완벽히 하고 기제를 건전히 하며 선전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단속하면서 불법모금 위험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사업을 힘써 틀어쥐여 로인들의 합법적인 권익과 ‘돈주머니’를 잘 지키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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