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시 사영민병응급련 당원돌격대는 홍수소식을 듣고 적극적으로 홍수방지 지휘와 포치에 따라 홍수방지 재해구조 일선에서 돌격하고 있다.
반석 문수하 맹가수자원관측소 사업일군들이 한창 강물의 흐름을 측정하고 있다.
륙군 제78집단군 모 려단 당원돌격대가 서란시 청송림장에 깊이 들어가 산을 넘고 물을 건너며 도보로 5km를 행진하여 출행이 어려운 군중을 전이시켰다.
국가전력망 길림전력공급회사 긴급구조대원들은 길림성 서란시 개원진 보안촌에 내려가 재해구역 전력공급 설비를 긴급수리했다.
사회 각계에서 서란시에 기증한 물자가 서란시 물자접수점에서 밤새도록 하역되였다.
길림성 응급긴급구조팀이 유수시 전석양촌에서 곤경에 빠진 군중들을 구조하고 있다.
유수시 무장부대 장병들이 궁붕진에서 제방을 보강하고 있다.
유수시 사하진중심소학교의 촌민안치소에서 백성들은 숙식 걱정 없다.
길림시 푸른하늘구조팀은 서란시의 홍수방지재해구조사업에 전력으로 협력했다.
서란시 질병예방통제중심의 사업일군들이 홍수침수재해의 영향을 받은 가정에 살균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해방군 전사들이 재해를 입은 촌에서 진흙과 불순물들를 치우고 있다.
련일째 계속되는 강우의 영향으로 길림성의 여러 지역에 홍수재해가 발생하여 인민들의 생명재산안전에 위협을 주었고 군중들의 정상적인 생산과 생활에 영향을 주었다.
전성 각지에서는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실시하였으며 성당위와 성정부의 결책과 포치하에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앞장서 돌격하고 광범한 기층당조직은 난관과 맞서 나아가면서 선봉모범 역할과 전투보루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였으며 인민대중에 긴밀히 의거하여 당의 정치 우세, 조직 우세, 대중밀접련계의 우세를 홍수방지 재해구조의 강대한 정치우세로 전환시켜 당기가 일선에서 높이 휘날리게 하였다.
/길림일보 기자 조박 장야 왕학뢰, 통신원 염빈 진가위 심택주 장영 양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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