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2023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내지(향항, 오문, 대만 제외)의 23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새로 보고된 원숭이두창 확진사례는 491건인데 그중 광동에서 115건, 북경에서 81건, 사천에서 49건, 절강에서 40건, 호남에서 33건, 강소에서 31건, 상해에서 25건, 안휘에서 19건, 천진에서 17건, 호북에서 17건, 하남에서 14건, 료녕에서 12건, 산동에서 12건, 길림에서 9건, 운남에서 4건, 섬서에서 4건, 복건에서 2건, 중경에서 2건 보고되였고 산서, 내몽골, 광서,귀주, 청해 각 1건 보고되였으며 중증과 사망 사례가 없었다.
류행병학조사분석에 근거하면 전염병은 다음과 같은 특점이 있었다. 첫째, 사례는 모두 남성이였고 96.3%의 사례가 남남 성행위군체로 확인되였다. 둘째, 기타 접촉방식으로 전파되는 위험이 낮았다. 동성 성접촉 이외에 밀접접촉자는 모두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 셋째, 89.2%의 사례가 주동적인 진료로 발견되였고 6.5%는 밀접접촉자 추적선별조사로 발견되였으며 기타는 주동적인 보고와 주동적인 선별조사 등으로 발견되였다. 넷째, 절대다수 사례의 림상표현이 전형적이였는바 주요하게 발열, 포진, 림파절비대 및 기타 증상이 있있고 중증과 사망사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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