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8일발 본사소식: 황회지역, 화북지역, 동북지역 등 지역은 태풍 ‘독수리’의 영향으로 농작물과 농업생산시설들이 파괴된 등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상황에 비추어 8월 8일에 재정부와 농업농촌부에서는 긴급히 7억 3,200만원에 달하는 농업생산 적용 재해 방지 및 구조 자금을 조달해 북경, 천진, 하북, 산서, 내몽골, 길림, 흑룡강, 절강, 복건 등 9개 성(자치구, 직할시) 및 북대황농업개간그룹유한회사 등에서 증수기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및 재해후 농업생산회복 등 관련 사업을 서둘러 전개하고 재해후 농업생산회복을 위한 종자(모종), 화학비료, 농약 등 물자와 작업서비스 구매 및 농업생산시설 복구 등을 적당히 보조해주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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