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염업협회의 소식에 따르면 8월 29일 오후 중국염업협회는 북경에서 전국해염식염지정생산기업좌담회를 조직, 소집해 일본 핵오염수 해양방출사건으로 유발된 국내 일부 지역 주민들이 소금을 사재기하는 현상 및 관련 해염기업의 생산과 판매 관련 문제와 관련해 정황을 교류하고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앞서 생태환경부(국가핵안전국)은 이미 2021년과 2022년 2년간 우리 나라 관할해역 해양방사능 환경모니터링결과를 공포했고 지금은 2023년 모니터링사업을 조직전개하고 있다. 발표된 소식에 근거하면 현단계 우리 나라 관할해역 해수와 해양생물중의 인공방사성 핵종활성농도에는 이상이 없으며 총체적으로 력대 변동범위내에 있다. 그러므로 회의참가 대표들은 당면 해염을 원료로 생산하는 식염은 안전하며 시장에서 정규적인 경로로 구매하는 식염도 안전하다고 일치하게 인정했다.
중국염업협회는 광범한 염업기업들이 우리 나라 식염시장의 질서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식염 전문운영제도가 부여한 사회적 책임을 잘 리행하여 식염의 품질안전과 공급안전을 확보함으로써 공민들의 신체건강을 보호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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