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린이 마이코플라스마페염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환아는 언제 전염성을 가지고 있을가? 수액, '페세척'이 필요할가? 병원에 사람이 많아서 걱정인데 스스로 약을 복용해도 될가?
“마이코플라스마페염에 감염된 후 열이 나기 며칠전은 잠복기인데 이때 환자가 어느 정도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북경대학 제3병원 소아과 부주임의사는 주미는 마스크를 착용하면 어느정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지만 어린이가 항상 엄격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밀페된 공공장소에 될수록 가지 않고 실내환기를 자주 하며 정기적으로 학교 청소와 소독을 진행하고 야외활동을 증가하는 것은 모두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표시했다.
마이코플라스마페염에 걸리면 수액치료가 가장 좋을가? 주미는 일부 부모들은 정맥 주사가 경구치료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러한 결론은 없다고 말했다. 치료 방법은 아이의 상태에 따라 선택해야 하며고 중증페염 어린이는 정맥주사를 선택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어린이는 경증으로 경구약물 치료가 가능하다.
부모가 우려하는 '페세척' 작업에 대해 주미는 “올해 마이코플라스마페염 환아에 대한 페세척 방법이 확실히 많이 시행되였다. 페세척은 엄격한 의학적 판단이 있는바 례를 들어 어린이가 페비개장, 국소실변, 심지어 괴사와 가래전 형성과 같은 매우 심각한 염증반응을 보이는 경우 기관지렌즈아래에서 페세척을 진행하여 기도를 원활하게 할 수 있고 현미경에서도 페병변의 정도를 관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코플라스마페염외에도 세균, 바이러스도 페염을 유발할 수 있다. 북경흉부과병원 호흡과 주임 엽환은 페염 환자는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어린이와 로인은 예방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65세 이상 로인 및 어린이에게는 페염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비록 마이코플라스마페염에 대한 백신은 없지만 일반적인 페염백신은 다양한 페염구균을 예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부동한 병원체로 인한 페염은 약물사용도 다른바 례하면 마이코플라스마페염은 페니실린과 세팔로스포린 항세제가 효과없으며 가장 일반적인 것은 마크로라이드 항생제라고 표시했다. 페염이 의심되는 환자는 제때에 병원을 찾아 진료받아야 하고 확진후 표적치료를 진행함으로써 ‘스스로 항생제 복용’ 등 맹목적인 약물사용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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