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부는 공안부, 국가소방구조국과 련합하여 중소학생 교외양성 ‘안전수호’ 전문행동을 전개하게 되는데 무용, 체육 등 신체훈련을 위주로 하여 상해위험이 비교적 쉽게 나타나는 훈련활동에 대해 아이에게 고강도의 유연성 훈련을 지나치게 일찍 진행하지 말고 10세 미만의 아동들은 ‘허리 굽히기’ 등 척추, 허리 부위 신체훈련을 신중하게 하며 상해를 입지 않도록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육부는 아이의 양성에는 관련된 전문보호가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끄러운 타일과 세멘트바닥 등 장소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충분한 사전운동을 하지 않은 채 훈련을 진행하고 보호조치가 없이 고위험성 훈련을 진행하고 과로상태에서 훈련을 하는 등은 아이가 부상위험을 증가시키기에 마땅히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년래 무용을 배우는 과정에서 ‘허리 굽히기’ 등 동작으로 어린이들의 척추가 손상되는 사례가 끊임없이 나타났다. 교육부는 아이에게 고강도의 유연성 훈련을 너무 일찍 진행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너무 일찍 고강도의 유연성 훈련을 하면 아이의 기관발육 불량, 근육발육 결함 등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척추와 허리 부위에 지나치게 외력이 작용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마다 성장차이가 존재하므로 과도한 외계압력, 압박, 스트레칭 등 관절, 척추, 인대 훈련을 진행하면 골격 어긋남과 변형, 관절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각하면 뼈의 성장과 발육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나치게 난도가 높은 훈련을 하지 말아야 한다. 공중회전, 허리 굽히기, 다리 가로 찢기, 다리 세로 찢기 등 동작을 할 때에는 계통적인 전문훈련기초가 있어야 하며 전문일군의 지도와 성인이 돌보는 상황에서 진행해야 하는바 초보자와 비전문인사에게는 적합하지 않는다. 전문가는 10세 미만 어린이들은 부상을 피하기 위해 ‘허리 굽히기’ 등 척추, 허리 신체훈련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교육부는 심신건강에 부합되지 않은 내용을 련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공연내용은 부동한 나이대 아이들의 심신발전특점에 부합되여야 하고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은 폭력적이고 색정적인 내용이 없어야 하며 아이들의 긍정적이고 선하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힘을 적극 양성해야 한다.
교육부는 광범한 학부모들에게 교외양성을 리성적으로 대하고 아이 자신의 취미, 나이특점, 신체상태 등에 따라 양성 참여 여부 또는 양성항목 선택을 고려하며 맹목적으로 류행을 따르지 말고 자녀의 신체상태를 수시로 주시하며 불편함이 있는 경우 억지로 버티게 하지 말고 규정에 부합되는 양성기구를 선택하며 기구의 설립허가 및 운영허가증이 완전한지, 교사대오와 수업교수가 규범적인지, 장소시설이 안전하고 합격되는지 등을 보고 정규적인 기구를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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