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러 지역의 여러 중소학교들에서 급식품질 향상, 영양교육 보급, 신체활동 촉진, 영양모니터링 강화, 과체중 비만 예방과 통제 등 여러가지 형식의 영양불량 개선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전 해남성 해구시에서 개최한 2023년 학교 급식과 학생 건강 국제세미나에서 우리 나라의 중소학생 비만예방통제시범행동-‘영양교정’ 2기가 정식으로 가동되였다고 한다.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영양건강소 소장 강강은 ‘영양교정’ 2기는 래년 봄부터 각항 구체적인 행동을 전개하여 2025년 여름, 가을철에 효과평가를 진행하며 시범사업을 통해 경험을 축적한 다음 규범적인 조치와 사업 방안을 제기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국가질병예방통제국 위생면역계획사 부사장 리소취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나라 중소학생 건강정황이 끊임없이 개선되고 도시와 농촌 차이가 점차 축소되고 있다. 각 부문은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적 인솔작용을 발휘시켜 전문지도를 강화하고 선전교육을 강화하며 사회의 광범한 참여를 격려함으로써 중소학생의 건강수준을 가일층 높여야 한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균형적인 섭식, 신체활동 등 요소의 우리 나라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영향정황, 시력과 심리건강에 대한 영향을 탐구하고 국내외 학교 급식, 영양개선, 과체중과 비만 예방통제 등 관련 경험을 교류하여 우리 나라 어린이들의 영양개선사업의 과학적이고 합리한 발전을 추동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고 한다. 앞으로 우리 나라는 영양건강의 투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과학적인 방법과 수단을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창조함으로써 중소학생의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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