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룡정시 동성용진 용성촌은 민정부문과 적극 조률하고 자금을 투입하여 양로봉사시설을 건설했고 촌의 로인들로 하여금 집 앞에서 행복한 양로를 실현하도록 했다.
“실내에는 독립적인 화장실, 주방, 넓은 활동 장소가 있으며 동시에 텔레비죤과 음향, 물리치료기, 도서 등 시설과 물품이 구비되여 오락도 할수 있고 식사와 휴식도 할수 있습니다.”용성촌 제1서기인 량예는 시설이 완비된 양로원은 로인들에게 친절한 봉사를 제공하여 집과 같은 따뜻함을 누릴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동성용진 용성촌에는 35가구에 54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촌민들의 평균 년령은 68세로 전형적인 고령화촌이다. 최근년간, 이 촌은 적극적인 연구와 탐구로 토지자원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했으며 길림건축대학의 대대적인 지원하에 곡물, 농기계 등 다양한 전문합작사를 설립했는데 촌집체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실현하였다. 하여 빈곤퇴치 가구의 수입을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증가시켰고 촌민들의 수입도 온당하게 지속시켰을뿐만아니라 농촌정리정돈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고시키였다.
길림일보 상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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