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당위 재정경제판공실에 따르면 12월 29일, 중앙급 대형정기간행물 《초요사회》(小康)잡지사는 청화대학 사회과학원과 련합하여 공동으로 ‘2023 제3회 경제사회 고품질발전포럼 및 제1회 중국기층사회관리발전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2023년도 현역의 고품질발전 경전사례를 발표했는데 이 중량급 차트에서 연길시가 고품질의 도시와 농촌 환경, 고품질의 공공서비스, 고품질의 사회환경으로 전국의 현역들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성공적으로 명단에 올라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선발된 현역으로 되였다. 이는 연길시에서 생태문명건설전략을 견지하고 생태우선, 저탄소 록색발전의 길을 확고히 걸으면서 록색고품질발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음을 시사한다.
최근년간 연길시에서는‘록수청산은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발전리념을 확고부동하게 적극 실천하고 생태문명발전전략을 확고히 하면서 생태우선, 저탄소발전의 길을 견지했고 전 분야, 전 지역, 전 과정, 전방위적으로 생태문명건설을 강화하였다. 하여 도시와 농촌의 생산생활방식은 점차 질서있게 전면적인 록색으로 전환되고있으며 록색은 이미 고품질발전의 가장 선명한 바탕색으로 되였으며 경제사회 발전의 전면적인 록색전환을 촉진시켰다.
알아본데 따르면 《초요사회》잡지는 중공중앙기관 간행물인 《구시》잡지사에 소속되여있으며 중앙급 정치경제류 간행물로서 중앙선전부에 의해 중점시정뉴스류 간행물로 지정되였다. 《초요사회》잡지는 매년 전국 ‘량회' 대표, 위원들의 지정열독간행물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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