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량회에서 전국 정협위원 양양은 <학생 심리건강 중시, 체육 강심작용 발휘, 학생 체육활동 보장에 관한 제안>을 가져왔다.
양양은 제안에서 체육운동과 심리건강 사이에는 밀접한 련계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규칙적인 체육단련은 자신감, 사교능력과 단체협력정신을 증강하고 학생들의 좌절방지능력과 적극적인 인격특징을 양성하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한다.
‘체육 고중입시’의 화제에 대해 양양은 체육 고중입시의 목적은 시험이 아니라 학생들이 체육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학생들이 졸업하자마자 운동을 그만두어라는 게 아니라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라는 것이다. 체육고중입시 정책은 단계적인지 장기적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양양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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