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부터 우리 나라 민항은 여름가을 항공시즌 항공편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대규모 항공편 계획조정은 우리 나라 민항업계서 매년 3월과 10월에 2회 실시하여 겨울에서 여름으로 전환하고 부동한 목적지 비수기와 성수기 출행수요를 충족시킨다.
이번 항공시즌은 우리 출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가?우선 국내 출행이 더 편리해진다. 새로운 시즌에 북경, 상해, 광주, 심천 등 도시의 항공편수가 더 많이 증가하고 비지니스 승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제공하며 이외 항공권 가격의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대도시외에 작은 도시도 새로운 항공시즌에 인기를 얻을 기회가 많아진다. 례를 들어 성도에서 대리, 도성, 양주, 아륵태, 돈황과 같은 인기광광지는 모두 직항으로 갈 수 있게 된다.
다음, 해외관광의 선택지가 더 많아진다. 새로운 항공시즌에 국제로선이 진일보 회복되여 우리가 갈 수 있는 목적지가 더 많아지게 된다. 례를 들어 북경은 부다페스트, 아테네, 제네바 등 도시로 가는 항공편을 신규추가했다.
항공편 공급이 많아지면서 가격도 당연히 더 저렴해진다. 조회결과 북경에서 방콕, 쿠알라룸프르로 가는 항공권 가격은 현재 850원 좌우이고 곤명에서 타이 끄라비, 치앙마이, 치앙라이, 말레이시아 풀라우피낭, 조호르바루 등 소규모 목적지까지 직항 항공권 가격은 현재 모두 1000원 이내이다. 물론 항공권 가격은 시장수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동할 수 있다.
매년 항공편 환절기 전후로 항공권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이번 환절기에 로선 신규추가 및 항공편수 변경외에 일부 기존의 항공편 출발시간도 다소 조정되므로 출행시 자신의 항공편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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