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월 9일발 신화통신: 올해는 마침 중조 수교 75년이 되는 해이자 ‘중조친선의 해’이다. 조선중앙통신사는 9일 보도에서 조선은 ‘중조친선의 해’ 마크를 제정했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마크에는 조선의 람홍색 공화국기와 중국 오성붉은기, 외교관계 설정 75주년을 상징하는 수자 ‘75’와 ‘중조친선의 해’라는 조선글과 중문글이 새겨져있으며 조선 평양의 개선문과 중국 북경의 천단 기년전 형상이 그려져있다고 한다.
보도에서는 조선은 올해 정치, 경자,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중국과의 쌍변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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