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최근 통지를 발부해 새로운 한기 새 시대 중소학교 명교원 명교장 양성계획(2024—2027)(이하 ‘쌍명계획’으로 략칭)을 시달했다. 이는 선명한 교육리념과 성숙된 교수모식을 갖고 있고 기초교육 개혁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가형 교원 및 교장을 보다 많이 양성하기 위한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쌍명계획’ 양성대상은 보통 중소학교, 유치원, 특수교육학교에서 일선 교육교수와 관리사업에 종사하는 교원과 당조 서기, 교장 및 교원 발전기구에서 교육교수연구에 종사하고 일선 실천을 지도하는 교수연구원이다. 올해부터 양성기지에 의거해 선발된 우수한 중소학교 교원 및 교장 300명가량을 3년 동안 나누어 집중 양성할 계획이다. 동시에 일부 높은 수준의 종합대학을 ‘쌍명계획’ 명교원 및 명교장 양성기지로 새로 증가해 양성임무를 담당하게 되는데 양성기지는 이미 루계로 32개에 달한다.
새로운 한기 ‘쌍명계획’은 명교원 명교장 작업실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명교원 명교장 양성과 인도견인 기제를 모색해 지역내 교원교장대오의 자질이 전반적으로 제고되도록 이끌게 된다. 동시에 교육부축임무를 담당하는 것을 양성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국가향촌진흥중점부축현에 실천점을 설립하며 학교주재 교육 지원, 온라인련합교육연구, 과제공동연구 등 방식을 통해 정확한 부축기제를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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