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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대중의 행복감 안전감 향상에 진력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6일 10시30분    조회: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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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공안부는 북경에서 전문소식공개회를 열고 5년간 전국 공안기관의 발전, 민생 제반 사업의 관련 상황을 통보했다.

5년간 공안부는 호적제도, 거주증제도, 신분증 타지역 접수 등 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했으며 여러가지 고주파 호정업무는 ‘성간 일괄처리’를 실현했다. 현재 전국에서 이미 호적이전, 최초 주민신분증을 신청하고 호적류 증명을 발급하는 ‘성간 일괄처리’를 실현했으며 신생아의 호적가입 ‘성간 일괄처리’ 실시범위가 안정적으로 확대되였다.

2023년 전국 공안기관의 형사사건, 치안사건 조사처리 수는 2019년에 비해 각각 12.9%, 9.7% 감소했으며 그중 폭발, 살인 등 8가지 심각한 폭력 형사사건 수는 10.7% 감소했고 10만명당 살인사건 발생 수는 0.46건이다.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살인사건의 발생률과 형사범죄률이 가장 낮으며 총폭사건이 가장 적은 나라의 하나이다. 공안기관이 폭력테로 엄타 전문행동을 지속적으로 심화하여 전국적으로 련속 7년여간 폭력테로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

5년 동안 사회치안 형세는 안정 속에서 호전되였다. 공안기관은 대중 관련 경제범죄와 금융위험을 방지하는 기제를 보완하고 각종 경제범죄사건 40만여건을 수사하여 직접 경제손실 2300여억원을 만회했다.

‘인터넷정돈’, ‘인터넷보호’ 계렬전문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공민의 개인정보 침해, 인터넷요언, 인터넷폭력, 인터넷해군, 인터넷 블랙애쉬산업 등 ‘인터넷 10대 혼란현상’을 집중적으로 타격, 정돈함으로써 도합 45만 3000건의 인터넷 위법범죄사건을 수사 처리했다.

공안기관은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투쟁을 상시적으로 추진하고 여름철 치안타격 정돈행동을 조직, 전개하여 법에 따라 음란물, 도박, 마약, 식약품환경, 절도, 강탈, 사기 등 두드러진 위법범죄를 호되게 타격했다. 5년 동안 폭력조직 5200여개를 제거하고 경내외에서 폭력조직 및 악세력 관련 도주자 1600여명을 나포했다. 전국의 현행 살인사건 해결률은 99.94%로 사상 최고수준이다.

2023년 전국 절도, 강탈, 사기 사건 립건 수는 2019년에 비해 31.4%, 전국 유괴사건 수는 2019년에 비해 66.6% 감소했다.

‘곤륜’ 전문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식약품환경과 지적재산권 령역의 범죄사건 도합 35만 4000건을 수사해냈다.

장강류역의 불법어획 위법범죄를 지속적으로 타격, 정돈하여 장강 지류의 생물 완전성 지수는 2018년에 비해 두개 등급이 제고되였다.  

신화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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