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즌이 다가왔다. 대졸생 및 기타 청년층의 취업은 항상 취업사업의 최우선 과제다. 올해이래 전 성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은 주동적으로 교육부문과 함께 대졸생들이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취업 일터를 더 많이 개발하고 시장화, 사회화 취업루트를 확대하며 청년층이 중점령역, 중점업계, 도농기층과 중소형·령세 기업에서 취업, 창업하도록 격려하고 대졸생들의 취업념원과 수요가 료녕 진흥발전의 전반에 융합되도록 노력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은 사전 계획, 조기 추진, 전 과정 추진으로 취업인도써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했다. 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은 대졸생 재료녕 취업촉진행동을 가동해 전 성 관련부문의 자원을 통합하고 료녕 중점산업, 중대항목, 중점기업의 인재수요를 발굴해 대졸생들이 료녕에 남거나 료녕에 와 취업하도록 했다. 료녕성대학생취업창업센터 위챗 공공계정은 각 지역 취업창업 정책 목록을 발표하고 정책써비스 QR코드를 3만여부 인쇄발부해 인재를 유치하고 육성했으며 인재를 아끼는 료녕의 정책조치를 소개했다. '취래료(就来辽)' 융합매체 취업써비스 브랜드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틱톡, 위챗 공공계정, 동영상채널, 쇼훙수 등 플랫폼에서 '취래료' 계정을 개통해 학생 인터뷰, 전문가 강의실, 정책 해석 등 내용을 담은 30개 이상의 짧은 동영상을 게시했는바 평균 조회수는 3,000회에 달했다. 생방송 일터 추천 활동을 10차례 개최하고 매주 1,000개 이상의 채용정보를 지속적으로 게시해왔으며 '취래료'는 점차 성내외 대졸생 등 청년층이 주목하는 취업써비스 브랜드로 거듭났고 팔로워 수는 거의 70만명에 달한다.
대졸생들의 기대치를 맞추려면 일자리 공급과 수요를 정확하게 매칭하는 것이 관건이다. 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은 성위 조직부, 성교육청과 함께 '백만명 학생 재료녕 행동' 및 '백개 학교, 천개 기업' 인재매칭계획을 가동, 실시했다. 성내외 대학교를 대상한 채용활동을 전개해 료녕에남거나 료녕에 와 취업하도록 대졸생 등 청년층을 유치했다. 성내 100여개 중점 고용단위를 조직해 청화대학, 서북농림과학기술대학, 할빈공정대학, 내몽골대학 등 쌍일류 대학교에서 초빙활동을 5차례 진행하며 량질의 일터를 제공하도록 했다. 심양화공대학, 심양의학원, 서북공업대학, 서북대학, 장안대학, 섬서사범대학 등 대학교에서 '공공취업써비스 학교 진입' 활동을 113차례 진행했다. 5월말까지 전 성 각급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과 각 대학교는 깊이있게 련결하여 대중형 채용활동을 506차례 개최했으며 근 5,000개 성내 고용단위에서 18.7만개 일터를 제공했다.
료녕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