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릭으로 요구사항을 제출하고 분공하여 효률적으로 취급하며 신속한 피드백봉사를 제공한다—광동 심수에서 ‘민의 쾌속취급’은 군중들이 피부로 느끼는 개혁조치로 되고 있다.
광장무소음이 피해를 주면 어느 부문을 찾아 해결해야 하는가?
“저녁 10시후에 일부 사람들이 늘 평련로 과하대교 밑에서 광장무를 추는데 소음이 비교적 커서 나의 휴식에 영향주었다.” 심수시 평산구 평산가두 상기빈하명원단지 주민 장수생은 ‘@심수—민의쾌속취급’위챗미니응용프로그람을 열고 신고를 제출했다.
당일, 신고가 플랫폼에 의해 접수되였으며 평산파출소와 심수시 룡강하 평산하류류역관리센터에 전달되여 처리하도록 했다.
“우리는 두 책임단위에서 접수한 신고를 즉시 처리하고 24시간내에 처리피드백을 할 것을 요구했다.” 평산구정무봉사및데터관리국 열선관리부 책임자 강원원이 말했다.
이튿날 아침, 장수생은 피드백전화를 받았다. “어제저녁, 우리는 일군을 현장에 파견해 조률하도록 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인도를 강화할 것입니다. 당신의 의견과 건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화 저켠에서 심수시 룡강하 평산하류역관리센터 평산하관리소 책임자 장문은 성근하게 말했다.
“실시간으로 취급진도를 찾아볼 수 있고 또 평점을 매길 수도 있으며 만족스럽지 못하면 반송하여 재취급하게 할 수 있다. 전반 과정이 인터넷쇼핑처럼 편리하다.” 평점란에 장선생은 전혀 주저하지 않고 만점을 주었다.
백성들이 걱정하고 애로를 느끼고 우려하고 희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심수는 민생요구사항종합봉사개혁을 탐색하고 전개했다.
심수는 부문, 구역, 등급 장벽을 허물었는바 원유의 537개 민생요구사항경로를 ‘@심수—민의쾌속취급’플랫폼에 통일적으로 귀결시켜 원스톱취급을 실현했다. 플랫폼은 2022년 11월에 출범된 후 지능로보트의 도움 밑에 긴급류 요구사항은 30분 안에, 일반성 요구사항은 2시간 안에 책임단위에 전달해주었다.
적지 않은 요구사항은 여러 부문과 관련되는데 어떻게 정밀한 전달을 실현할 것인가? 심수시당위 기구편제위원회판공실은 민생요구사항직책목록을 정세하게 편제하여 부문직책을 18개 류형, 4315가지로 세분화했다. 소음류 신고만 해도 35가지 사항으로 세분화하여 도시관리, 교통운수, 공안 등 10개 부문에서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정밀하게 획분했다. 서로 떠넘기고 질질 끄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플랫폼은 첫접수부문 책임지기, 쟁의사항 쾌속재결, 감독관리공백점 공동의논 연구판단 등 기제를 구축했다.
‘한가지 일을 성사’시켜야 할 뿐만 아니라 더우기 ‘한가지 류형의 일을 성사’시켜야 한다. 현재 심수에서는 10대 류형의 열점민생요구사항을 정리해내고 주도부문에서 전문정돈을 전개하도록 각각 명확히 했다. “광장무소음이 피해를 주는 문제는 소통을 통해 해결해야지 무조건 금지시켜서는 안된다. 우리는 관할구내 60여개 무용팀을 위해 보관서류를 만들고 등록을 했으며 출력제어스피커를 통일적으로 배비하고 광장무를 추는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규범했다. 그리하여 관련 신고가 뚜렷이 줄어들었다.” 평산가두당사업위원회 위원 림약흥이 말했다.
올해 상반기, ‘@심수—민의쾌속취급’플랫폼의 총봉사량은 2033.23만차에 달했고 작업명세서 680.78만건을 형성했으며 작업명세서 전달 평균취급시간이 5.1개 근무일, 시민만족률이 99.97%에 달했다.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결정>에서는 “전사회관리체계를 건전히 한다”라고 제기했다. 우리는 민생요구사항종합봉사개혁을 심화하여 과학화, 정세화, 지능화에 공을 들이고 초대, 특대 도시 지혜, 고효률 관리의 새로운 체계를 지속적으로 탐색할 것이다.” 심수시당위 주요책임동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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