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를 핵심으로 하는 보건료양모식이 국내 여러 곳에서 흥기하면서 많은 로인들이 매일 아침 반드시 찾는 곳으로 되였다. 어떤 수소 체험관은 수소를 흡입하면 종양, 로화를 막고 각종 난치병도 해결한다고 선전한다.
산서성 진중시 태곡구에 있는 위세얼둔 수소, 산소 체험중심에서는 수소 샤와기 꼭지, 수소 물컵, 수소 정수기 등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수소, 산소 기계 한대의 가격은 1만 7999원에 달한다. 판매원은 현장에서 ‘수용액 농도 판정액’으로 실험을 하면서 로인들이 기계를 구매하도록 유인한다. 이들은 이 판정액을 사용할 때 만약 물속에 수소가 있다면 물은 파란색으로부터 투명하게 변하는데 이는 수소수가 항산화 효과가 있다는 증명이라고 선전한다.
이 체험중심의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들은 1년 동안 300여대의 수소, 산소 기계를 판매했고 한대의 리윤이 5000원이며 쉽게 150만원을 벌었다.
기자가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공식사이트에서 조사한 데 따르면 수소, 산소 기계가 3류 의료기기로 획분된 것은 맞지만 현재 시중의 대부분 브랜드의 수소, 산소 기계는 관련 인증등록정보를 찾아볼 수 없다.
CCTV재정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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