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10월 10일, 료양시 문성구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죤국은 국경절 련휴기간 관광사업 총화회의를 개최했다.
총화에 따르면 문성구는 국경절 련휴기간 관광객 31.16만명을 접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0.3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관광수입은 지난해보다 40.30%포인트 증가한 2,492.8만원에 달했다.
그중 태자도풍경구와 태자하 계곡 캠핑카 숙영지는 관광객 20.8만명을 맞이했고 태자하력사문화풍경구와 시광인상도는 관광객 8.2만명을 맞이했으며 동경성유적지풍경구는 관광객 2.16만명을 맞이했다. 또한 문성구지역 호텔 투숙객도 대폭 증가했다.
문성구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죤국 관계자는 "국경절 련휴기간 관광객이 폭증할 수 있었던 데는 사전 홍보와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등을 철저히 준비한 것과 갈라놓을 수 없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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