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3일발 신화통신(기자 웅풍): 공안부는 13일 회의를 소집하여 책임담당을 강화하고 모순분쟁 배제조사와 완화를 심화하며 위험원천 예방통제를 강화하고 법에 따라 두드러진 범죄를 단호히 타격함으로서 인민군중들의 생명안전과 사회안정을 전력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광동 주해시 향주구체육쎈터에서 행인을 향한 차량돌진 사건이 발생해 중대한 인원사상을 초래했는데 그 성질이 극히 악렬하다. 공안부는 사건상황을 신속히 밝히고 증거를 전면적으로 잘 수집하고 고정시키며 법에 따라 흉수를 엄벌하고 관련 부문과 함께 부상자 구조치료, 사후처리 등 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교훈을 심각하게 섭취하고 일이관지하며 새 시대 ‘풍교경험’을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사전예방, 조정우선, 법치운용, 현지해결을 견지하면서 혼인가정, 이웃분쟁, 법률 및 소송 관련 등 각종 모순분쟁 배제, 완화를 심층적이고 세밀하게 잘하며 군중들의 우려와 어려움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여 모순과 문제를 기층에서 해결하고 원천적으로 처리하며 동적으로 잠재적 위험을 제거함으로써 극단사건의 발생을 엄밀히 방지해야 한다.
공안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정보, 지휘, 행동’ 일체화 운행기제에 의탁하여 사회면 전반적 예방통제를 가일층 엄밀히 하고 인원 밀집장소 등 중점부위 순찰통제를 강화하여 경찰출동률, 관할률과 진섭력, 통제력을 효과적으로 높여야 한다. 절강 ‘홍풍의경’, 북경 ‘조양군중’ 등 좋은 경험수법을 총결 및 보급하고 새 형세하의 전문사업과 군중로선이 상호 결합된 새로운 사로와 새로운 조치를 탐색하며 군중을 조직하고 발동하는 사업기제조치를 보완하여 군중성 예방 관리의 힘을 발전시킴으로써 공안사업의 ‘철옹성’을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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