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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호흡기질환의 예방 및 치료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었다.
수도의과대학 부속북경아동병원 주임의사 서보평에 따르면 항독감약물은 처방약으로 독감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물을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기에 항독감바이러스제를 사용하면 바이러스의 복제와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독감의 지속시간과 병세를 효과적으로 단축하며 독감 합병증과 중증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처방약을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어린이의 호흡기감염은 주로 바이러스 감염이며 대부분은 특정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없으며 주로 대증 치료이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에는 해열제, 거담제 및 해열 및 해독 효과가 있는 일부 중성약이 있다.
1. 어린이에게 권장되는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对乙酰氨基酚)과 이부프로펜(布洛芬)이다.
2. 어린이는 심한 마른 기침이 아이의 휴식과 수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진해제를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의 객담 여부를 관찰하고 일단 나타나면 진해제를 즉시 중단하고 거담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아이에게 약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설명서, 주의사항, 음식과 함께 먹어도 되는지 등 문제를 잘 읽어야 한다.
4. 정확한 용량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어린이의 약은 년령과 체중에 따라 계산되여야 하며 과량 복용해서는 안된다. 고열이 내리지 않으면 부모는 초조함에 어린이에게 해열제 용량을 증량하는데 약물의 용량을 증량하면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임의로 용량과 빈도를 증량하여 약물을 복용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