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북경 우안병원 주임의사 리증동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기자회견에서 독감에 걸린후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소개했다. 증상이 가벼운 환자는 집에서 격리하면서 해열진통제, 거담진해제, 기침완화제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7일이면 회복될 수 있다. 그러나 자가격리기간에 만약 39℃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고 해열제 효과가 좋지 않거나 병에 걸린 과정에서 심한 기침, 호흡곤란, 가슴 담답함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심한 두통, 빈번한 구토, 의식 흐림 등의 상황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갈 것을 권장한다. 충분한 휴식은 더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아픈 상태로 출근하거나 학교에 가거나 친척이나 친구를 방문하거나 모임에 참석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아플 때 친척이나 친구를 접대하는 것도 권장하지 않는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