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검찰’과 관련된 최고인민검찰원의 전략적 배치를 깊이있게 시달하고 디지털 력량 강화 요구를 심화하기 위해 돈화시인민검찰원은 검찰업무에서 인공지능기술의 혁신 응용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전 단계의 충분한 평가와 실용적 론증, 데이터 안전을 보장하는 전제하에 20일 내부검찰사업망에 딥시크(DeepSeek) 증류판 대형 모델을 현지화하여 배치했는데 이미 시범운행단계에 들어가 모든 경찰들이 사업 실제와 련결하여 탐색, 응용할 수 있게 했다.
현지화 배치는 인공지능기술과 검찰사업의 심층 융합을 추진하는 토대로서 데이터 안전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현지 지식저장고 건립을 보조하며 응용 능률성을 높이고 검찰사업의 실제 요구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인공지능기술의 사용은 검찰사업의 능률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키고 검찰 전문 분야의 지식을 풍부하게 하며 검찰사업의 디지털 력량 강화를 더 잘 실현할 수 있다. 이는 또한 보조사건 분석과 증거 심사, 법률문서 생성, 사건단서 발굴, 사건 발송, 24시간 법률문제에 대한 답변 등 여러 응용상황에서 독특한 장점을 실현할 수 있으며 증거 분석, 사건 관리, 법률과 규정 검색 및 해석, 사례 비교 및 분석, 공문 작성, 뉴미디어 선전 사업 등에서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복잡한 사건 처리, 사건 전과정 감독 및 관리, 류사 사건 감독 및 빅데이터 분석 등에서 증거 결함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사건위험을 연구 및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사건처리 능률성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어 광범위한 검사 응용 전망을 가지고 있다.
돈화시인민검찰원은 계속해서 기술수단을 최적화하고 과학기술과 검찰 사업의 심층 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디지털검찰 건설 사업을 심화하는 동시에 단계적 인공지능 응용 교류를 통해 과학기술에 의한 법률감독에 힘을 실어주고 검찰사업의 새로운 사고방식, 방법, 방안을 개척하여 검찰사업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검찰의 사건처리의 질과 효과를 전면적으로 끌어올려 사회 공정과 정의를 수호하고 인민대중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사법보장을 제공하기로 했다.
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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